근데 확실히 요즘은 n차 하려면 영화 내에 돌아보게 만드는 캐릭터 •••• 중략

나는 왜 제목으로 축약을 못하지

암튼 그런 특징있는 캐릭터 하나는 있어야 될 거 같아 

임펙트가 없으면 다시 보기도 싫음

탈주와 베테랑이 그래 지금....

[익인1]

둘 다 근데 감겨버렸지 탈주는 세 명이나 있고 베테랑도 두 명 아니 근데 베테랑이 좀 더 깊게 생각남 탈주도 좋아해서 요줌 자주 돌려보는데 한번 보고 나서는 두 번은 조금 망설였는지 2차까지 찍긴함... 근디 베테랑은 내일 뷰면 3차임....ㅋㅋㅋㅋ이제 고만봐야지ㅠㅠ

[글쓴이]

나는 그래도 탈주얌.... 베테랑은 딱 안녕 윙크 장면만 보고 싶고 탈주는 진짜 개여러번 보고 집에서 vod로 맨날 봄 ㅠ

[익인1]

난 박선우랑 민강훈때문에 계속 미치겠음ㅋ............... 베테랑 보기전에는 탈주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