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벅스로 들었을땐 있었는데… 기침소리 없으니까 뭔가 신경쓰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X기, 이X욱 하면 어떤 배우가 떠올라?492 1:2011465 1
연예 요즘 에스엠 미감이래190 09.18 21:3113299 19
플레이브너네 만약 그림으로 증명사진 가져오라고하면 누구한테 부탁할거야? 46 09.18 23:163109 2
데이식스 나눔할까 말까 오천번 고민중... 괜찮아보여??? 50 09.18 21:342185 1
엑소독방징들아 간만에 위아원 외쳐볼깡 39 0:381225 2
 
타로 성격 너무 부러워 15:03 33 0
와 새삼 요새 데식 입덕하는 사람들 짱많다..2 15:03 66 0
유우시 개말라여리청순상인데 어깨 넓구나2 15:03 32 0
마플 뉴진스 라방 이후로 하이브가 공격적인 기사 못쓴다는데 맞는거 같아?6 15:03 124 0
아 티빙으로 짱구 보려는데 설명 개웃겨6 15:02 76 0
아 제베원 콘서트 너무 설레1 15:02 48 1
마플 근데 이나은은 곽튜브 나온게 손해같은데4 15:02 122 0
내씨피 마이너인데 처음 포타에 검색했을때 1 15:02 36 0
누가 허티 얘기를 했어 15:01 43 0
마플 근데 텀블러에 청국장 넣은거는5 15:01 121 0
오랜만에 듣는다 김진표,요조 좋아해 15:01 14 0
마플 남돌 덕질할때 인기1,2위 이런거보다 푸쉬멤이 개꿀이던데7 15:01 111 0
포타에서 치인트 유정같은 공 찾는거 왜찾는진 알겠는데 뭔가 웃김 15:01 73 0
원빈이 기습 애교 보는 은석1 15:01 89 1
그 나재민 레전드 짤 있는 사람4 15:00 34 0
잡은 씨피 거의 그룹에서 제일 마이너 같음 2 15:00 74 0
유퀴즈는 이제 길거리에서는 안하는건가?? 아쉽다 ㅠㅠ1 15:00 26 0
유우시는 에어팟을 8개월째 찾고 있구나 15:00 117 0
라이즈 은석 진짜 잘생긴 것 같아…1 15:00 50 0
도영 이슈핑 무한반복핑3 15:00 8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5:10 ~ 9/19 15: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