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05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쿵빡 디따블루 왓다🥹 32 01.20 07:263297 4
데이식스올해 역주행 소취하는 데식 노래 있어? 24 01.20 21:27450 0
데이식스하루들아 너네 새해 첫곡 뭐였어? 19 01.20 23:5696 0
데이식스하루들 갈망포카있어? 19 01.20 23:15362 0
데이식스 영현이가 후배 그룹 분들한테 막내가 자유로운 팀이 오래간다고 했대 24 01.20 14:521449 1
 
원필이 어떻게 사람이 이래... 1 09.17 23:04 56 0
필이한테 아이폰으로 달 찍는 법 알려쥬고싶다 60 09.17 23:04 2552 5
오늘 찍은 달 공유해줄 하루들~?! 16 09.17 23:03 192 0
하루들아 스탠딩 11 09.17 23:03 200 0
달보고 소원빌었다는 건장한 30대 남성 09.17 23:02 41 0
원필인 정말 뭘까 2 09.17 23:02 94 0
첨이다 6 09.17 23:01 128 0
수많은 별들이 한없이 쏟아지던.. 가을 밤...... 09.17 23:01 40 0
아 너무 아이폰의 달이라서 웃음나옴ㅋㅋㅋㅋㅋ 6 09.17 23:00 176 0
미치겠다 그녀가 개웃었다 상태 됨 10 09.17 23:00 305 1
티키타카 좋다 💕 09.17 22:59 124 0
보름달이라고 소원 빌으라고 달 사진을 보낸다…? 09.17 22:59 32 0
필이 버블이랑 그녀가 웃었다 같이 들으면 2 09.17 22:57 79 0
낭만둥이…🌕 09.17 22:57 18 0
달을 보라니 7 09.17 22:56 71 0
10주년 플랜 벌써 세워져 있을까? 3 09.17 22:55 172 0
도당체 10주년에 무얼하려구 그러는걸까 1 09.17 22:54 69 0
10주년 진짜 개쩔긋 09.17 22:54 15 0
짭마데 ㄴㄴ 예비마데 ㅇㅇ 4 09.17 22:53 138 0
절대로 날 잊!지!말!아!줘 ~ 09.17 22:52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