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다들 첫/막 자리 어디야!? 82 11.19 20:552333 0
데이식스선예매 하루들 지금 자리 만족해? 아쉬워? 41 11.19 22:57517 1
데이식스 우연 아니였구나 43 11.19 07:257934 10
데이식스다들 티켓팅 어디서해? 38 11.19 18:371170 0
데이식스콘서트에서 옆 사람이 말거는거 어때 31 11.19 23:08325 0
 
하앀ㅋㅋㅋㅋ답정너자낰ㅋㅋㅋㅋㅋㅋㅋㅋ필설깈ㅋ 10.27 21:24 10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명 10.27 21:24 10 0
ㅇㄴㅋㅋㅋㅋ정해진 답 같은데요 ㅋㅋㅋㅋㅋ 10.27 21:24 7 0
아 난 ㄹㅇ 첨부터 백설기엿어 1 10.27 21:24 10 0
ㅋㅋㅋㅋㅋ아니 필아 답정너네 4 10.27 21:24 39 0
얘들아 백구 1위인데 투표 다시 하는거보면 4 10.27 21:24 56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답은 정해져있다.. 1 10.27 21:24 11 0
얘들아 걍 필설기 뽑아주자 3 10.27 21:24 24 0
아 필설기 해야될거같은데 feel9가 너무 끌림 2 10.27 21:24 27 0
답정너 김원필 10.27 21:24 13 0
원필아 그냥 후보1번에 하고싶은거 적어줘 10.27 21:24 7 0
그의 마음을 읽어보자…몰까…… 10.27 21:24 13 0
다들 눈치 챙겨👀 2 10.27 21:24 18 0
하루들 눈치챙겨 답은 [필설기] 야 2 10.27 21:24 33 0
필설기 가자 10.27 21:24 5 0
필설기 ㅋㅋㅋㅋㅋㅋㅋㅋ 10.27 21:24 12 0
아 진짜 왤케 귀엽냐🥹 10.27 21:23 7 0
원필이는 백억벌어라 10.27 21:23 26 0
필이 맘에 안 드나보다 엎고 다시 해(백구파 눈물을 닦으며) 1 10.27 21:23 25 0
필설기 당근 흔들었짜나!!!! 1 10.27 21:23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