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080 7
플레이브인생 뭐있냐 41 09.19 21:59623 0
플레이브이따 2시에 26 09.19 13:44998 0
플레이브 헐 미ㅁ미누님 플부 언급 24 09.19 22:49938 6
플레이브헐 오늘 박소이양 잠실에서 시구했는데 푸티비 나왔대! 20 09.19 18:38622 1
 
쉬었다 가겠다고 프사 눕힌 거임 지금?? 09.18 21:13 10 0
누워서 쉴건가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18 21:12 24 0
센터가 문제가 아니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9.18 21:12 125 0
아니 봉구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18 21:11 19 0
왜 돌아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18 21:11 11 0
아 진짜 채봉궄ㅋㅋㅋㅋㅋㅋㅋㅋ 09.18 21:11 15 0
아니 상상도 못한 변화 09.18 21:11 15 0
너무귀엽다 09.18 21:11 14 0
민증 재발급 귀찮아서 모바일로 할건데 많이 다르면 의심하려나 1 09.18 21:10 42 0
아귀엽네진짴ㅋㅋㅋㅋㅋㅋ 09.18 21:10 17 0
프사 중심 안 맞는거 알아챈거 왤케 웃기지 3 09.18 21:10 78 0
봉구가 나 부자래 ㅎㅎㅎ 1 09.18 21:09 25 0
나도 임티 보고 은호 생각했는데ㅋㅋㅋㅋㅋㅋ 09.18 21:06 37 0
나솔 검색해보고 충격먹음 9 09.18 21:05 196 0
나솔은 끝..?이 없는건가? 2 09.18 21:05 58 0
잘못 들어간 줄 알았네 3 09.18 21:05 82 0
순간 나는 솔로래서 솔로? 했다가 이해함 09.18 21:04 38 0
몽말잉지알지 09.18 21:02 20 0
몽말잉지알지 09.18 21:02 19 0
몽말잉지알지랰ㅋㅋㅋㅋㅋㅋㅋ 09.18 21:02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