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3l


 
익인1
나도
4일 전
익인1
마지막 그림자에서 탄산수양 예뻐해 주는 우나키가 자꾸... 하........ 마음이 힘등어
4일 전
글쓴이
진짜 장남이라고 오빠라고…
4일 전
익인2
따수워
4일 전
익인3
목소리 너무 예쁘잖아🥹
4일 전
익인4
나도 계속 봐...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지금 최강창민이 야빠들에게 욕먹는 이유 정리372 13:0721115 15
드영배범죄도시 2,3,4 다 천만 찍은 거 신기하다 완전 꿀잼이야??118 14:175752 0
데이식스 애들 입장 포카 모가 젤 예뻐 (ㅅㅍ) 50 14:592503 0
세븐틴고양콘 다들 동행이야 솔플이야? 43 15:471203 0
방탄소년단 삐삐 석지니 입국 38 16:231753 25
 
연차 차면 멤버들 관계성이 신인 때랑 많이 바뀜?10 09.18 08:59 366 0
마플 발언이 별로일 수는 있어도 도촬은 좀2 09.18 08:58 63 0
마플 근데 윈터 도촬 맞잖아?4 09.18 08:56 263 0
최연준 노래 너무잘한다1 09.18 08:56 49 0
헤어질 결심 이제야 봤는데 탕웨이랑 지수 ㄹㅇ개개개닮음10 09.18 08:56 337 0
숫자가 빨간색인거는2 09.18 08:56 28 0
마플 내 돌 신곡 망했어2 09.18 08:55 99 0
이 사진 원빈 진짜 감탄밖에 안나옴4 09.18 08:55 346 5
살 말 정해줘 며칠째 고민중5 09.18 08:54 127 0
마플 ㅇㅇㄱ ㅇㅌ 도촬 어쩌고 글 쓰는거 다 정병임6 09.18 08:53 166 0
촬영중에 문제면 촬영안할때 혼자 찍어서 보내거나보는건 괜찮니?4 09.18 08:52 463 0
마플 난 윈터팬인데 하나도 기분 안나빠3 09.18 08:51 229 0
마플 걍 윈터 정동원 불쌍 09.18 08:51 87 0
마플 왜이렇게 마플 없는 같은 주제 글이 계속 올라오지 09.18 08:51 22 0
마플 마플 안달고 본문에 주르르륵 글 쓰는거 한사람이네2 09.18 08:50 45 0
정보/소식 보이넥스트도어 '19.99', 日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정상...통산 2번째2 09.18 08:49 143 1
마플 영상 보고왔는데 난리난거 구라같음9 09.18 08:49 267 0
마플 근데 이이경 외국인들한테 욕 진짜 많이 먹고있네5 09.18 08:49 842 0
마플 본인이 플 계속 태워놓고 플 죽어가면 09.18 08:48 39 0
마플 방송국 예능 관계자들이 아이돌 출연자들 엄청 싫어한다는데…5 09.18 08:48 2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0:40 ~ 9/22 2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