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0l
그럴만한게 배기진스 만든 사람이야


 
익인1
오!!
8일 전
익인2
오 기대된다요
8일 전
익인3
아 어쩐지 그쪽 작곡한 사람이 있구나 비트 냥좋음...
8일 전
익인4
냥좋아
8일 전
익인5
이거 된다
8일 전
익인6
완전 기대 중!!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한소희 예민미 싹 사라진거 신기하다..242 09.25 12:1639625 17
세븐틴 우리 둘째 제대날 본표하고 끌올해야지. 자리 지키고 있을 봉 댓 적구가😇🩷🩵 185 09.25 22:442588 22
연예/정보/소식 유튜브 뮤직 이용불가 전망147 09.25 17:293694 0
데이식스하루들아 만약에 83 09.25 10:473659 0
플레이브/정보/소식 ASTERUM 433-10 FLOOR GUIDE, MENU GUIDE 53 09.25 22:041524 16
 
라이즈 팀 밸런스 맞추려면18 09.18 01:38 903 1
마플 열심히 글썼는데 뚱딴지댓 달리면 빡치는데 정상이야?6 09.18 01:38 67 0
은석 살려🤣🤣🤣🤣5 09.18 01:38 334 0
마플 순덕인척 비슷한 저격글 자꾸 올리는 사람들 11 09.18 01:38 230 0
윤도운은 진짜 웃국자다1 09.18 01:36 79 0
ㄱㅇㅇ원빈6 09.18 01:36 220 0
포타 쌍방구원서사가 진짜 너무 좋음 5 09.18 01:35 133 0
갠팬덕질 올팬덕질 다 해봤는데 갠적으로 올팬덕질이 훨씬 재밌다3 09.18 01:35 128 0
태연이 애플워치를 구매하지 않는 이유27 09.18 01:34 1284 0
갑자기 UI 폰트가 바뀜2 09.18 01:34 114 0
박원빈이랑 사귀고싶다6 09.18 01:34 89 0
소 희희🤣소힝😭1 09.18 01:34 57 0
마플 앓는거 진짜 눈치 안봐도 됨 7 09.18 01:34 180 0
마플 ㅂㅌ판 내에서도 말 나오나보네2 09.18 01:33 385 0
내가 비 올때 듣는 노래2 09.18 01:33 25 0
암네시아아아아아아 09.18 01:33 31 0
정보/소식 JYP가 반말해도 박준형이 참은 이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9.18 01:32 124 1
제발나에게 재도 궁중물, 고전물 포타를 추천해주삼 9 09.18 01:32 158 0
마플 걍 네임드 라는거 팔로워 많은거 말고 아무것도 아닌데(그냥 한탄글)5 09.18 01:31 226 2
다들 포타 최애 소재 뭐냠 8 09.18 01:31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3:24 ~ 9/26 3: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