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1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왜….전세계적으로 유명한지 알겟듬…166 11.10 04:1336520 23
드영배 이병헌 이민정 아들150 11.10 19:1227973 4
드영배너네 컵라면 1티어 뭐라고 생각해86 11.10 19:553244 0
드영배왜 노윤서한테만 바이럴 타령이야76 11.10 15:185474 0
드영배 헐 화영 인스타 올라왔네71 11.10 14:5512358 1
 
OnAir 나 진짜 욕하고 있음 들 11.08 23:04 33 0
OnAir 그래 너네는 더 맞아야됨 11.08 23:04 21 0
OnAir 처음에 좀 심심한가 했는데 11.08 23:04 77 0
OnAir 요새 청소년 마약 많다든데 저런애들 많을듯 11.08 23:03 39 0
OnAir 헐 헤드셋 상연이꺼1 11.08 23:03 63 0
OnAir 열혈은 진짜 저조합이 활약할 때가 개재밌음 11.08 23:03 21 0
OnAir 열혈 모임 그리워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8 23:02 22 0
OnAir 진짜 우리나라 마약 하는 사람진짜많더라고3 11.08 23:02 105 0
OnAir 요즘 무턱대고 까는 사람들 진짜 많아 11.08 23:01 29 0
OnAir 한신부님 즌1 마지막에 이중권한테 쇠파이프로 머리맞고1 11.08 23:01 101 0
OnAir 쏭삭 네트워크 대박이야 ㅋㅋㅋㅋㅋㅋㅋ 11.08 23:01 28 0
OnAir ㅋㅋㅋㅋㅋㅋ 쏭삭 진짜 귀여워 미치겠어 11.08 23:01 19 0
OnAir 민아 도대체 어떻게 된거임1 11.08 23:01 75 0
OnAir 내 최애 쏭삭이얔ㅋㅋㅋㅋㅋㅋㅋ 11.08 23:01 22 0
OnAir 성희가 죽이고 11.08 23:00 65 0
OnAir 성희가 죽인거임????2 11.08 23:00 121 0
OnAir 아닠ㅋㅋㅋ구대영 전화 배경화면 와이라놐ㅋㅋㅋ1 11.08 23:00 64 0
OnAir 김남길 화내는 연기 개잘함1 11.08 22:59 53 0
OnAir 아 대사 너무 좋다... 11.08 22:58 52 0
OnAir 지금 대사 좋다... 11.08 22:58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5:30 ~ 11/11 5: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