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흑백요리사 승빠 후기 들어보면 요리 연구하고 연습할 시간을 주고 경연했나봐

자기가 원래 구상했던게 있는데

아이스크림이 녹을까봐 최대한 녹지않는 레시피로 변형해서 가져왔는데

블라인드 심사인걸 당일에 알아서 미리 알앗으면 녹아도 상관없으니까 변형하지 않았을텐데 〈〈이렇게 얘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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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들 말하는거보니까 연습많이했다 이런얘기 있고 그렇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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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게 맞는거같애 프로그램 취지가 각자 제일 자신있는요리로 최상의 상태로 선보여서 평가받는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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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인터뷰 하는 거 보면 연습한대로만 나오면~ 이런식으로 말하더라 재료 알려주고 기간 좀 준 다음에 경연한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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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완성된 요리는 공개 안하고 블라인드로 맛만 본다는 심사방식은 당일날 공개해서 심사방식 공개된 후에 참가자들이 인터뷰로 아 준비한 걸 많이 바꿔야 할 수도 있겠다 이런식으로 말하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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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퀄리티 높일려고 제작진도 여유 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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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서바이벌보면 다 라이브로 하는것 같아보이지만 다 레시피 짤 시간줌
하다못해 냉부도 작전짤 시간주는데 생 라이브로 하는 듯한 연출로 보여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