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 윤호 어디가요???? 5 09.19 14:50230 0
에이티즈 쭝이 그르?드르? ㅊㅎ 선배님 그거! 4 09.19 22:58101 0
에이티즈홍중이가 간 삿포로 숙소 어딘지 아는티니 있어? 5 09.19 17:18128 0
에이티즈이번에 올려준 추석플리 노동요로도 잘 쓰는 중ㅋㅋㅋㅋㅋㅋㅋ 3 09.19 13:2859 0
에이티즈아 ㅜㅜ 미치겠다 자꾸 생각나네 3 09.19 10:51137 0
 
콘 다녀오고 티즈들 더 좋아짐(슾호없어용) 1 01.08 22:18 52 0
도와줘 먼지들ㅠㅠㅠ 동반입장관련이야!!! 4 01.08 22:13 102 0
플로어 통로쪽이면 많이 잡히겠지ㅠㅠ 2 01.08 22:12 81 0
막콘 A3 2열 갈 티니!!!!! 4 01.08 21:56 107 0
지금 풀리는곳들 취소표가아니고 01.08 21:55 143 0
오늘 날씨 어땠엉?! 7 01.08 21:52 45 0
캐스터네츠 응원법 어때?? 9 01.08 21:47 190 0
플로어 풀릴까? 01.08 21:41 61 0
혹시 티켓 취소 했던 먼지들앙 01.08 21:38 100 0
오늘 중콘 몇시에 끝났어?!? 5 01.08 21:36 98 0
아닠ㅋㅋ 나 입덕한지 일주일돼서 몇곡 빼고 다 처음 보는 무대들이었는데 2 01.08 21:35 85 0
콘서트 보고 록키 최애곡 됐어 1 01.08 21:30 52 0
진짜 애들 라이브너무 잘하더라 01.08 21:21 65 0
예매자명 가족명의로 했으면 준비할꺼 뭐야???ㅠㅠㅠㅠ 3 01.08 21:19 70 0
민기 랩할때마다 죽겠더라.. 1 01.08 21:14 50 0
나 먼지 오늘 나(의 무릎 위 슬로건) 사진?영상 엄청 찍힘 2 01.08 21:08 118 0
여상이 엘리베이터 프로틴 육사시미 생각할수록 웃김 1 01.08 21:06 76 0
하......케이큐 빨리 디비디 내놔....... 3 01.08 21:06 68 0
2층C2 간 먼지 있닁?!? 3 01.08 21:05 64 0
아 맞아 시큐가 나 오해하고 카메라 내리세요 했다가 사과하고 감 4 01.08 21:04 1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0:48 ~ 9/20 0: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에이티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