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 11 l 비투비
l조회 26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정보/소식 241108 <더 영 맨 앤드 더 딥 씨(비투비 임현식)> 12.. 31 11.08 12:01985 18
비투비/정보/소식 이창섭 1ST ALBUM '1991' 활동 비하인드② 11 11.08 18:03405 13
비투비..~ 11 11.09 06:10244 0
비투비 동생들의 섭꾸 11 11.08 18:38946 15
비투비창섭이 솔콘 왤케 기대되지 10 11.08 16:11327 1
 
버블 질문 4 04.10 14:32 102 0
육성쟄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1 04.10 14:32 85 0
막냉이 이제 궁금한거 우리한테 물어볼 거 같은뎈ㅋㅋㅋ 1 04.10 14:31 96 0
설레는거 딱 닉네임 부를때 1 04.10 14:31 77 0
버블때문에 현생불가능중ㅋㅋㅋㅋ 04.10 14:31 37 0
단톡방에서 답장안하는 육성재씨 ..... 1 04.10 14:31 182 0
워치에 알람 04.10 14:30 89 0
나 모르는데 5 04.10 14:30 83 0
아니 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04.10 14:30 221 0
성재버블 ㅋㅋㅋㅋㅋㅋ 1 04.10 14:30 68 0
버블 개개개개좋다 진심 04.10 14:29 64 0
아 지짜 이렇게 행복하고 웃겨도됨?ㅠ 04.10 14:29 45 0
저 프사에 저 닉네임 04.10 14:29 64 0
성재 버블보고 현실로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 1 04.10 14:29 110 0
성재 알고보니까 오빠고 싶었나봐 1 04.10 14:27 98 0
성자이오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10 14:26 54 0
자이냐고 놀렸는데 뭔가 티키타카 된 느낌ㅋㅋㅋㅋ 1 04.10 14:26 103 0
어떠냐고 물어보는거봐 ㅋㅋㅋㅋㅋ 04.10 14:26 53 0
육성자이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10 14:25 64 0
아니 오빠랰ㅋㅋㅋㅋㅋㅋㅋ 1 04.10 14:25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8:28 ~ 11/10 8: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