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드라마랑 영화 잘 안 봄 드라마도 잘 안 보고 영화는 그 분위기랑 큰 스크린이 좋아서 가끔 기대작 나오면 보러 가는 정도임 근데 정해인 캐릭터를 진짜 매력적으로 짜셨더라 집 돌아와서 미처럼 정해인이랑 박선우만 서치중임
잔인성은 꽤 있지만 시체사진 주의 정도고 범도보다는 잔인성이 약함 피 못 보고 칼 못 보는데 그럭저럭 볼만했음 그리고 코믹 요소는 억지로 넣은 것 같았음 웃기지도 않고….
쿠키는 그냥 떠도는 글로만 알면 충분함 굳이 안 봐도 됨 진심 쿠키 나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쿠키 나오고 나서 사람들이 전부 엥? 거림 1분도 안 되는 듯
연기 구멍 없고 연출 좋은데 대본이 별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