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명절에 어디 갈때도 없고 집에만 있어서 힘이 남아돔? 


 
익인1
들이 아닐듯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지금 안 자는 익들 최애 누구야285 2:174851 0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열혈사제2' OST 참여...16일 '멈추지 않아' 발표 132 8:225140 32
드영배/마플 블핑 지수 연기 걱정된다74 10:217843 1
제로베이스원(8) 거니하니가 왜이래 41 2:442888 15
데이식스 아니 부끄러워서 어깨터는거 미친거아니야?????? ㅅㅍㅈㅇ 31 11.09 21:333289 8
 
남X새라는 단어 썼다가 일주일 정지당했다 ㅋㅋㅋㅋㅋㅋ아 진짜 11.07 22:59 60 0
OnAir 개털 겁나 날려 11.07 22:59 41 0
닉쭈이상하다...... 2 11.07 22:58 138 0
송바오님이 러바오한테 장미 이벤트해준거 볼 사람..🌹5 11.07 22:58 241 4
마플 아니 모 멤버 팬덤 개너무하네10 11.07 22:58 562 0
슴콘? 슴 연말 앨범 사본 사람 11.07 22:58 49 0
공개팬싸가 좋아? 아님 비공이좋아??6 11.07 22:58 102 0
OnAir 마음의 평화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7 22:58 36 0
성찬이 진짜 아이돌해줘서 고마움9 11.07 22:58 348 0
OnAir 박세림 혼자 양반다리 못해서 무릎 꿇고 있는거봐ㅠㅋㅋㅋㅋㅋ 11.07 22:57 41 0
케팝 고인물들아4 11.07 22:57 72 0
마이데이 크래비티 투표 완료!2 11.07 22:57 34 0
갈 콘서트가 너무 많음;6 11.07 22:57 328 0
OnAir 2시간 채운다 vs 11.07 22:57 31 0
너희들 박명수 원머리 투냄새 나는 이유가 11.07 22:56 42 0
비비지 오늘 무대 현장감 봐 ㄷ ㄷ1 11.07 22:56 186 2
크래비티 투표해떠2 11.07 22:56 52 1
아 원필 너무 착하고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1 11.07 22:56 147 0
OnAir 근데 무대 벌써 다 한거면 남은 시간은 뭐하는거지?4 11.07 22:56 79 0
로투킹 크래비티 분들 투표했어요🗳5 11.07 22:56 7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