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지금 최강창민이 야빠들에게 욕먹는 이유 정리320 13:0713677 11
플레이브/장터 기다릴게 2차 포토매틱 양도해요🥹 62 0:132329 0
데이식스/마플근데 인스파이어 음향 좋대서 기대했는데 55 0:524582 0
드영배범죄도시 2,3,4 다 천만 찍은 거 신기하다 완전 꿀잼이야??40 14:17955 0
세븐틴그여자들 개무섭다 36 0:043519 3
 
떡 진짜 조심해야함2 09.18 14:37 357 0
리키 10점 쏘는거 만화주인공같음4 09.18 14:37 124 0
마플 문화소혁명 206. 민희진에 대한 소신 비판, 뉴진스만 불쌍..물론 HYBE도 맘에 안들지만.. 09.18 14:36 182 0
정보/소식 이나은, 움직이는 논란 폭탄 됐다덱스→곽튜브 스치면 터진다 [이슈와치]27 09.18 14:36 2906 5
이거 방탄 스윗미 무슨 공부하는 거야?3 09.18 14:36 138 0
보넥도 이한 이거 그냥 본가 다녀온 난데9 09.18 14:36 946 2
태산이 ㅇㅏ웃백 유니폼? 입은 게 왤케 좋지5 09.18 14:36 277 0
윳댕 신생 연성러가 하루에 몇명씩 생김 1 09.18 14:36 212 0
앤톤 멍룡가의 자랑 평생 가보.. 부럽구만🥲7 09.18 14:36 346 9
SNL 퀴즈 1~4번 누구 말하는거야? 09.18 14:36 198 0
누가 나 좀 말려줘6 09.18 14:35 47 0
마플 나 여돌 싫어하는 ㄴㅁㅅ들 볼때마다 여돌이랑 걔네 본진이랑 사겼음 좋겠단 생각함 09.18 14:35 57 0
마플 아미 자아비대 참 ㅈ 롤도 풍년이다 방탄 없었으면 이런거 누가 거들떠보기라도 했겠냔다5 09.18 14:34 289 0
원빈 애기때 사진 진짜 귀엽다6 09.18 14:34 304 3
아이유 막콘 양도할분 있나요..?ㅠㅠ 09.18 14:33 85 0
갖고싶다1 09.18 14:33 255 1
갤러리 정리하는데 원빈앤톤 이 짤 ㄹㅇ 몽글하다11 09.18 14:32 332 13
결국 못참고 사버렸어🫠 라이즈 인형 나 왜이러냐 진짜11 09.18 14:32 686 6
정국의 스물둘과 스물일곱..2 09.18 14:32 331 3
투어스 지훈 웃는 거 귀여워서 자꾸 보게됨6 09.18 14:31 150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