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힌스에서 성훈이를 위해 준비한 꽃이래... 💐 17 09.19 09:56565 0
엔하이픈 프라다 성훈 떴다 15 09.19 20:54201 0
엔하이픈 애은진 미쳤나봐 ㅋ 15 09.19 21:21369 0
엔하이픈 오늘 정원이 너무 이쁘다 13 09.19 21:14242 0
엔하이픈 성훈이 진짜 왕자님이야 12 09.19 10:35171 0
 
아니 근데 개잘생겼다 2 10.16 22:56 21 0
성훈이 그렇게 안봤는데 무서운 사람이었네ㅜ 2 10.16 22:55 38 0
트위터에 한번 더 올려줘 성후낰...... 2 10.16 22:54 16 0
성훈이 위버스 영상 개좋아 1 10.16 22:54 15 0
미쳤다 위버스 지금 봄 2 10.16 22:53 12 0
아니 성훈아.... 2 10.16 22:48 21 0
미쳤다 성훈이 위버스 레전드임 5 10.16 22:46 26 0
아 박성훈 위버스 유출하고싶어 2 10.16 22:46 29 0
성훈 위버스 레쭈고 2 10.16 22:46 23 0
정원이 이제 곧 이옷 입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10.16 22:28 270 0
뮤비도 한 번 보고 와주세요이🔥 2 10.16 22:13 31 0
쇼케는 갠직캠없지? 10.16 22:02 33 0
미디어 엔터키 미디어쇼케 Tamed-Dashed 스테이지캠 10.16 22:01 20 0
아 박성훈기장님 개잘생겼다 8 10.16 21:32 145 1
이게 될까 되게 재밌닼ㅋㅋㅋㅋㅋㅋ 4 10.16 21:23 96 0
잎들아 나만 템데 들을때 고개 좌우 까딱 하니 3 10.16 21:06 70 0
아래 에센셜 버전 물량 없다는 글 보고 생각난건데 5 10.16 20:58 175 0
이게될까 비하인드사진, 웃참캠 레쭈고 3 10.16 20:24 152 0
노력성실열심 아기백구 3 10.16 20:02 98 0
신곡들으면 1 10.16 20:01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0:48 ~ 9/20 0: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