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진짜 팬 대하듯이 읽고 하트 눌러준 거 같은데ㅋㅋㅋ


 
익인1
응원해주니 그냥 좋아요 누른걸로 발광이네
어제
글쓴이
난 배우팬도 아니고 그냥 슥슥 넘기다가 여캠 디엠 키워드만 보고 헐? 하면서 클릭했는데 너무 아무것도 아니라 당황함
어제
익인4
나도팬 아니고 박선우 폴인럽당한 인간인데 걍 사람 한명이 쓰는 거 같아서 걍 보일 때마다 흐린눈 그거 누르고 있음ㅌㅌㅌㅌㅌㅌㅋㅌㅋㅋㅋ타격 1도 없알텐뎈ㅋㅋㅋ
어제
익인2
오ㅑ케 다들 호들갑인지…
어제
익인3
답장하면서 대화 주고받은것도 아니고 걍 맘찍하듯 누른거 같은데 한명이 플 태우고싶은게 보임 ㅋㅋㅋ
어제
익인4
딱 봐도 일반인 그 여자가 베테랑이나 드라마 보고 좋아서 사랑합니다 보냈구만 뭔 게시물에 하트라도 누르고 디엠으로 대화 나눴다는 줄ㅋㅋㅋ 좋아요요정이 사랑합니다 하고 보내오니까 요정짓 한 건데 아득바득 욕 먹이려는 거 참
어제
익인4
선우야 니가 좀 혼내주라
어제
익인5
제목만 보고 게시글 좋아요 눌렀다는줄 알고 굳이? 싶었는데 누가봐도 영화본 팬이 보낸 디엠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명이 속으라고 판까는데 아무도 안속는게 웃김
어제
익인6
근데 벗방 비제이 디엠에 하트 눌러준 건 깬다 굳이 안엮어도 되는데
어제
익인3
저 분 비제이 접은지 3년 넘었고 지금음 그냥 사업하는걸로 앎ㅇㅇ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곽튜브 너무 까이는거 같지 않니..221 09.19 11:5020362 15
드영배/정보/소식변우석, '서울드라마어워즈' 불참에 팬들 서운함 토로…"유료 투표라 쓴 돈 어마해”81 09.19 17:077093 0
드영배너넨 로코 볼때 남주 vs 여주63 09.19 22:271043 0
드영배자기가 본 드라마중에 제일 오글거렸던거 뭐임?64 09.19 22:031200 1
드영배장난스런키스 한드 여주 정소민인 거 알아?46 09.19 15:043836 0
 
하씨 황정민 연기 다시봐도 개잘한다2 09.18 22:08 68 0
아 정해인 나랏밥 필모 더 해줘라 진짜...4 09.18 22:08 74 0
진짜 잡히면 죽을 거 같음2 09.18 22:07 167 0
김래원 연기 진짜잘한다 09.18 22:06 28 0
OnAir 서울의봄 저 셋이 한팀이야 ?2 09.18 22:04 112 0
마플 근데... 왜 드라마 키스신 찍을때27 09.18 22:03 379 0
베테랑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계단씬 하나만 다시 보고싶다4 09.18 22:03 107 0
하 삼순이 보는데 삼순이 안쓰러워죽겠엉 ㅜㅜ(ㅅㅍㅈㅇ) 09.18 22:03 26 0
마플 베테랑에서 유아인 ㅅㅍㅈㅇ 09.18 22:02 36 0
학교시리즈 정주행할건데 뭐볼까14 09.18 22:01 54 0
뭔데 베트남 신한은 ㅈㅇ김수현9 09.18 22:01 276 0
헐.. 손예진 이거 뭐야..?67 09.18 21:58 17280 21
순수재미 개쩌는 드라마 추천해줘14 09.18 21:56 129 0
마플 와 나 이제 알았는데 망붕5 09.18 21:55 163 0
나는 김수현 럽라 개취로 크눈 아역때임ㅇㅇ7 09.18 21:55 143 0
OnAir 아 도청 겁나 얄미워1 09.18 21:55 42 0
4k 원하는 옛드 뭐 있어2 09.18 21:54 31 0
우씨왕후 5화~8화 여기도 야한장면 있어?2 09.18 21:54 273 0
요아정 언급한 배우 누구있어?3 09.18 21:54 85 0
서울의봄 정해인 분량 많아??5 09.18 21:52 3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2:14 ~ 9/20 2: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