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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탑100 걸쳤다 16 09.19 20:01288 0
투바투뿔들아 콘서트 티켓팅 폰으로 해? 컴으로 해? 12 09.19 21:241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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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하이디라오 안먹어도 그냥 가지고 올수있는건가?? 15 09.19 12:09375 0
투바투뿔들아 근데 잔인한 사실.. 10 0:2879 0
 
아 이거 개웃겨 6 09.18 23:41 98 0
해시태그 문구 눈물날거같애 09.18 23:38 40 0
연준이 GGUM 발매 기념 해시태그 총공 시작 3 09.18 23:15 36 0
아 투바투가 너무 좋은데 4 09.18 23:13 54 0
근데 스춤은 언제 공개임? 3 09.18 22:52 54 0
ㅋㅋㅋㅋㅋㅋㅋ 내 멤버 내 동생 리스펙 하지만 2 09.18 22:45 56 0
범규 챌린지에 놀라는 모아들을 볼때 드는 생각 2 09.18 22:44 85 0
와 이거 전생같다 4 09.18 22:41 99 0
스춤 공개된 부분 가사 정리된거 있어? 09.18 22:37 18 0
뿔들아 팬튜버 추천해줄수있어? 2 09.18 22:30 45 0
아니 다리 찢을거라고는 상상도 못해서 3 09.18 22:27 65 0
연주니 진짴ㅋㅋㅋ동생들이랑 하니까 눈웃음 작렬이야ㅋㅋㅋ 4 09.18 22:26 78 0
안무가 좋으니까 애들 춤이 더 돋보이는 듯 3 09.18 22:25 31 0
아니 범규 왜케 기특함 진심ㅜㅜ 1 09.18 22:25 23 0
범규 근데 다리부분부터도 아니고 3 09.18 22:24 104 0
헤메코 잘 부탁해요... 7 09.18 22:20 73 0
범규 왜케 잘해 1 09.18 22:17 16 0
모아님들 연준 최근에 관심생겼는데 9 09.18 22:14 82 0
범규 머리넘기는거 볼사람 1 09.18 22:13 18 0
아 쭈뀨 챌린지랑 스춤 티저가 같이와서 정신을 못 차리겠어 1 09.18 22:13 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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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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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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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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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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