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부산왔는데 친척들 말할때 여쭤봄 이유는 채널에이가 중도에 가까운 보수라 제일 안본다 하심 웃김 ㅋㅋㅋㅋ

셋다 안보는 나는 신기했음

계속 티조 틀어놓으셔서



 
익인1
종일 보고 계시니 어쩔 수 없는듯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158 09.21 12:1626672 1
드영배/마플 오늘 아이유 콘서트에 이종석 왔댕93 09.21 21:4518442 14
드영배너네는 엄친아 키스할만큼 감정이 충분히 올라왔다고 생각해?50 09.21 23:485898 1
드영배펜트하우스 하윤철 대체 누구 사랑한거야?61 09.21 11:247054 0
드영배아 유해진 고추장찌개에 김치넣은것도 웃긴데38 09.21 14:279867 0
 
아니 베테랑 2에 허남준 나오는거 왜 아무도 말 안해줬어4 09.18 14:09 395 0
마플 진짜 배우판은 병크배+친분 거르다보면 끝이 없음 특히 옛날 배우들ㅋㅋ8 09.18 14:06 198 0
이상이 쌍방 럽라는 한다다 다재가 제일 좋았던것같아 09.18 14:05 66 0
베테랑 2 정해인 좀 아쉬운게(ㅅㅍ)8 09.18 14:05 535 0
정해인 한석규 성대모사 개웃기넼ㅋㅋㅋㅋ1 09.18 14:00 134 2
아름다운우리여름 본체들 웃기다2 09.18 14:00 388 0
이거 너무 박선우인데 (ㅅㅍ) 6 09.18 13:56 177 0
해리에게 혜리 당찬 거 너무 좋다1 09.18 13:55 105 0
헬로우 고스트는 어케 볼 때마다 또 슬프지3 09.18 13:55 41 0
늦덕이 무섭다 1 09.18 13:53 74 0
우리엄마 나 영화보는 거 되게 싫어함 ㅋㅋㅋ2 09.18 13:53 127 0
장나라 너를기억해 미모1 09.18 13:52 40 0
베테랑2 오달수 나올때마다 너무 웃김.......21 09.18 13:50 1503 0
야 박선우가 ㅣ.....(ㅅㅍㅈㅇ)6 09.18 13:43 301 0
범죄 영화 추천 좀!4 09.18 13:40 59 0
엄친아 공계 석류의 귀국 환영회는... 망한 서프라이즈의 정석이랄까...? 그래도 내심 .. 09.18 13:37 64 1
베테랑&브레드이발소 이거 영상 넘 웃긴다ㅋㅋㅋㅋㅋㅋ5 09.18 13:37 135 0
마플 판까는 애들이 제일 역겨움6 09.18 13:34 126 0
마플 배우가 아이돌보다 논란터져도 복귀 쉬운것같지않아?15 09.18 13:32 322 0
윤나무도 참 사랑앞에서는 유니콘같단 말임.. 09.18 13:31 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