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그리고 너무 맛있어보임


 
익인1
ㅇㅈ
1개월 전
익인2
ㄹㅇ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더보이즈 에릭 빼빼로데이에 콘돔사진 올려...538 1:0124938 3
플레이브 🍈주간인기상 1등이다! 97 15:04856 0
데이식스해피 말고 위로되는 노래 원픽 뭐야? 85 12:541884 0
성한빈햄냥이들은 어떤 빼빼로 제일 좋아해? 51 0:361233 0
드영배 김수현 조말론 떴다48 12:221829 18
 
마플 넴드 논란은 솔직히 웃김3 11.07 02:14 172 0
마플 넴드가 넴드 최애 비계에서 까다가3 11.07 02:12 237 0
마플 우린 판기조가 마플판이야8 11.07 02:12 132 0
마플 난 네임드보다 시녀들이 더 짜증남3 11.07 02:11 101 0
마플 이 사람 탈덕하겠다 싶은 느낌 있지 않음?4 11.07 02:11 142 0
마플 넴드가 사담계에서 마플타는건어때4 11.07 02:11 158 0
아 클났다 하이디라오 영상봤어…2 11.07 02:10 138 0
서바이벌 최종화 다가오면 투표 이벤트 참가할 생각에 설렘1 11.07 02:09 51 0
유우시라는 이름 도쿄에 한 명 뿐일거라고 일본인들이 그러던데 16 11.07 02:08 1010 1
버라 24시간만 들을 수 있는거 넘 짧아...🥲5 11.07 02:07 58 0
더보이즈 선우님 메댄이야?7 11.07 02:07 277 0
마플 사방이 긁는 외부정병 뿐이고 내부는 이상한 감성으로 뭉쳐있고5 11.07 02:07 91 0
마플 내 최애라서 얼굴을 여기저기 다 뜯어보는걸까? 정병직전인가 이거1 11.07 02:07 54 0
마플 넴드 마플 패는 타이밍도 애매한게 11.07 02:07 53 0
레이어드 숏단발 손질 힘들어?8 11.07 02:06 168 0
야 이재현2 11.07 02:05 68 0
영도 너무 안타까움7 11.07 02:04 277 0
마플 우린 10만 팔로워 단 사람이 자꾸 마플 타서8 11.07 02:04 191 0
요새 너무 심심해서 버블 구독하는 멤들 3명 버라 정리했는데1 11.07 02:04 132 0
잠 안 올 때 이거 틀어놓음ㅋㅋㅋㅋㅋ1 11.07 02:03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16:00 ~ 11/11 16: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