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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천사 플둥이로부터 도착한 나눔 후기 5 09.18 20:48 113 2
나혼자 플브월드컵해보고있는데 12 09.18 20:43 120 1
노아는 막사는것도 아니야... 3 09.18 20:38 87 0
은호 낮은 웃음소리 들어봤니 플둥이들아 설레서 잠 못 잠 3 09.18 20:38 90 0
꿈을 꿨는데 09.18 20:36 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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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실내체육관 플로어 F2 사이드 잘 보여? 14 09.18 20:22 212 0
내일 플있날 드디어.. 4 09.18 20:05 76 0
보글이 결제 질문있어! ㅜㅠ 7 09.18 19:28 159 0
ㅋㅋㅋㅋㅋ이거 1 내려오는거 진짜 웃기다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8 09.18 19:27 206 0
뜬금없는데 노아가 월요일 말할때 2 09.18 19:25 147 0
외계체전 초반엔 아나운서분이ㅋㅋㅋ 3 09.18 19:22 199 0
어제 성.심당 갔었는데 1 09.18 19:21 83 0
오블리비언 영데 끝나고 달글 개큰악플 파티인거 1 09.18 19:12 165 0
어제 외계체전에서 아나운서분이 성인입니다 말씀하신거 왜이렇게 웃기지ㅋㅋㅋㅋ 4 09.18 18:55 185 0
애칭 쭈인은 지짜 언제 봐도 찰떡이고 귀엽다 4 09.18 18:42 236 0
아니 무도실무관 뜻 방금 찾아보고 버블 봤는뎈ㅋㅋㅋㅋㅋ 2 09.18 18:41 245 0
콘서트때 나눔 받으면 드릴려고 수세미 뜨고있는데 34 09.18 18:39 9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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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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