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가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19일 첫 방송되는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는 K-POP 보이그룹 라이징 프로젝트로, 실력과 잠재력을 갖추고 있는 그룹들을 재조명하는 서바이벌이다. 독자적인 프로그램으로 거듭난 만큼 새롭게 선보일 이야기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번 시즌의 부제는 'ACE OF ACE'로, 새로운 룰을 더해 팀 퍼포먼스 뿐만 아니라 팀별 에이스들의 무대까지 선보이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볼거리를 선사한다. 그룹 활동에서 미처 다 보여주지 못했던 멤버 개개인의 실력과 끼, 캐릭터를 드러내며 차세대 보이그룹으로 도약에 나서는 것. 매력적인 비주얼, 빈틈없는 실력으로 대중에게 눈도장 찍기에 나선 가요계 원석들을 알아가는 재미에 주목해보기 바란다.
◆'포텐셜 100%' 가요계 기대주들 잭팟 터뜨릴까
화룡정점은 포텐셜로 무장한 '가요계 기대주' 일곱 팀들의 도전이다. 오디션으로 결성된 만큼 실력파들이 가득한 ▲THE NEW SIX(더뉴식스), 프로젝트 팀 활동을 본격화하는 ▲더크루원(ATBO·JUST B),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무장한 신인 ▲8TURN(에잇턴), 팀의 사활을 걸고 재도전에 나선 ▲원어스(ONEUS), 힙합장르부터 컨셉츄얼한 퍼포먼스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소화하는 ▲YOUNITE(유나이트), 매력과 실력을 겸비한 자타공인 퍼포먼스 최강팀 ▲CRAVITY(크래비티), 글로벌을 사로잡은 '청량 비주얼' 팀 ▲TEMPEST(템페스트) 총 7팀의 사활 건 서바이벌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