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자민당 총재선거에 여성후보가 2명이나 있음
첫번째 여성후보는 다카이치 사나에
너무 극우임 그래도 지지율 TOP3라서 그나마 총리될 가능성이 보이는 여성후보임
두번째 여성후보는 가미카와 요코
여성후보인 다카이치를 떨어뜨리기 위해 나온 분 여성표 분산을 위한 킹메이커들의 물밑 움직임이 작용한 듯
그리고 이 여성의원이 유명해진 계기가 있는데
지난 1월 한 남성정치인이 강연에서 가미카와를 평가하며 "못생겼다"며 외모를 비하하면서도 그의 영어 실력과 업무능력은 호평하며 "이 아줌마 잘하네"라고 망언을 했었음
이런 여성인권 수준이니 여성총리는 절대 일본에서 나올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