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쿵빡 삼성전자 유튜브 도운이 79 18:392513 40
데이식스 케둥이 델꼬 수능 보러 가는중… 74 11.14 06:556660 4
데이식스 투표100%인 밀리언스탑10 투표한 하루들 클로버 찍어보자🍀 62 21:05291 6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와 도운이 ㄱㅈㅁ님 만나네 ㅋㅋㅋㅋㅋㅋ 39 17:451547 0
데이식스 쿵빡 백수근삼촌과 도운이 힐러챌린지 37 13:031460 15
 
우리 영현이 요새 진짜 신나나봐 09.18 17:14 33 0
미치겠네 신발은 왜 또 구두야 09.18 17:13 64 0
쿵빡 영현이 인스스 19 09.18 17:13 906 0
아 강영현 스토리 뭐야 09.18 17:13 15 0
영현이 스토리 진짜 엔팁같음 09.18 17:13 113 0
영현이 인스스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9.18 17:12 60 0
pc 스밍 09.18 17:10 15 0
데키라 풀영상들 보기 힘들다.... 2 09.18 17:03 164 0
카카오셔틀 막콘 노원 2회차 운행하는 거지..? 5 09.18 16:51 166 0
스탠딩 우산 어떻게 해?? 2 09.18 16:47 222 0
나 지금 입덕 큰일이야ㅠㅠ5 09.18 16:34 213 0
장터 막콘 동행 할 하루 있나요🍀 5 09.18 16:28 249 0
다들 인스파이어 구경은 안해? ㅎ.... 13 09.18 16:17 534 0
솔직히 가을콘인데 남둘 알럽듀 필수임 09.18 16:14 29 0
첫콘 셔틀 2회차 타고 가는데 가서 뭐해...?? 8 09.18 16:12 156 0
녹내 다시 올라오고있다!! 12 09.18 16:03 131 0
중콘러들아 10 09.18 15:46 317 0
혹시 영케이님 안경정보 아시는 분?ㅠㅠ 2 09.18 15:34 326 0
킬보 곧 천만이다 🍀 09.18 15:33 41 0
본가에서 출발하는데 눈물이 09.18 15:33 1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22:46 ~ 11/15 22: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