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아님 열폭 아님
진심으로 막 이쁘다고 온세상이 난리나는 미모들 있잖아 근데 난 막 그정돈가? 이쁘긴 하지만 연예인들 다 저정도 아닌가?
하다가 사람들이 미모에 익숙해지고 나면 혼자서 허어어어억 이렇게 예뻤다고? 미친 거 아니야? 이래
내 눈은 뭐가 문제일까 선구안이라는 게 1도 없는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