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05l 19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25/4/16,18,19,22 ㅋㄷㅍㄹㅇ 내한.. 31 09.19 12:102064 4
방탄소년단 삐삐 석진이 출국 사진 게티이미지 뜸 (총46장) 25 09.19 21:09381 12
방탄소년단 예의바른 맏막내 💜 20 09.19 21:34244 4
방탄소년단 석지니 구찌 화보에 포함 안된 샷 미쳐뜸 ㅜㅜㅜ 19 09.19 23:20336 12
방탄소년단 달석 테니스편 짤 봐도봐도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 0:19227 6
 
난 걍 더워서 집간다 06.13 14:55 59 0
혹시 용산 넘어간 탄들 있니 3 06.13 14:53 64 0
뭐야 왐전 이거야☄️🚀🪐🧑‍🚀 06.13 14:52 92 0
허그하는거 서로 찍어줄 탄 있니.. 7 06.13 14:51 140 0
탄소들 모여서 인증하는거 진짜 귀엽다ㅋㅋㅋ 06.13 14:50 56 0
혹시 아미존 배송지 작성하는 거 3 06.13 14:50 125 0
위버스 줄서기랑 아미 멤버쉽 받고 집간다 7 06.13 14:49 176 0
마플 멤버십인데 넘 빈정상해... 06.13 14:49 80 0
집 가야겠다 06.13 14:48 57 0
허그회 티켓 분실하셨대 ㅠㅠㅠ 8 06.13 14:47 264 0
무대사진인가봐ㅠ 스포주의 06.13 14:46 121 0
프루프 포카 미공개버전이네? 4 06.13 14:44 90 0
지금 출발하는데 3 06.13 14:44 62 0
우리 10주년 포카 원본 올려줬었나? 4 06.13 14:44 55 0
4시간반 줄서서 멤버쉽 받고 컴포즈 새줄은 400명 마감 끝났다고 걍 나옴ㅋㅋㅋ.. 06.13 14:40 77 0
탄소들이랑 미밤이 사진 직어떠 ㅅㅍㅈㅇ 18 06.13 14:40 221 4
빅히트야ㅠ배송비내면 멤버쉽자 다 포카 배송하게해죠ㅠ 6 06.13 14:39 78 0
아미존 말고 다른 부스들 퇴근하고 가는거 추천이야?? 3 06.13 14:39 76 0
와 진짜 말도안되게 가깝구나 1 06.13 14:39 180 0
야 빅히트 못간 멤버십 팬들한테도 선물 보내줘 1 06.13 14:39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