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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필모 몇개 보고 작품 목록 봤는데

대부분 되게 순애보고 남을 위해 희생하고 남이 더 중요하고 

남의 복수를 도와주고

이런 느낌 같아ㅋㅋㅋㅋ 물론 이게 너무 좋긴한데 여과없이 욕망을 보여주는 캐릭터를 너무 보고싶어

솔직히 눈빛에 서늘함이 있어서 악역 너무 어울릴 것 같은데



 
익인1
ㅇㅇ 그래서 악역 소취하는 팬들 많아ㅋㅋ
어제
익인2
그나마 괴물? 특출이긴 하지만
어제
익인1
그것도 억울하게 뒤집어쓴걸걸ㅋㅋ 쎄기보단 불쌍한..역할.. 따지자면 제일 쎈건 파묘의 빙의된 봉길이일듯ㅋㅋ
어제
익인3
그거 악역 아님 억울한 캐지
어제
익인3
아직 없어
어제
글쓴이
와 보고싶어 미칠것 같으
어제
익인4
그나마 파묘 빙의씬이랑 나쁜엄마 초반 비리검사 허위매물..? 정도이지 않나 ㅋㅋ 내가 작품들을 다 보진 않았지만 캐릭터는 거의 다 아는 거 같은데 악역 없었던 듯..
어제
익인5
ㄹㅇ 없는듯ㅋㅋㅋㅋ 악역 보고싶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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