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필모 몇개 보고 작품 목록 봤는데
대부분 되게 순애보고 남을 위해 희생하고 남이 더 중요하고
남의 복수를 도와주고
이런 느낌 같아ㅋㅋㅋㅋ 물론 이게 너무 좋긴한데 여과없이 욕망을 보여주는 캐릭터를 너무 보고싶어
솔직히 눈빛에 서늘함이 있어서 악역 너무 어울릴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