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084 7
플레이브인생 뭐있냐 41 09.19 21:59624 0
플레이브이따 2시에 26 09.19 13:44999 0
플레이브 헐 미ㅁ미누님 플부 언급 24 09.19 22:49944 6
플레이브헐 오늘 박소이양 잠실에서 시구했는데 푸티비 나왔대! 20 09.19 18:38623 1
 
와 날씨 근데 충격적이다 2 09.18 21:01 55 0
아 내일뱅 개큰도파민일듯 1 09.18 21:01 113 0
유하민이가되🤦‍♀️ 09.18 21:01 10 0
막사는거=하민이가 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18 21:01 15 0
아 개웃기다 하민아 노아 버블 구독 안 하고있지? 09.18 21:01 23 0
잘못된ㅋㅋㅋㅋㅋㅋㅋㅋㅋ디저트 빵ㅋㅋㅋㅋㅋㅋㅋ 09.18 21:00 14 0
그치 연휴가 끝나간다는 거슨... 콘서트가 가까워진다는 것 09.18 20:59 11 0
밤비 거품 프사때문인지 사극톤으로 목소리가 들려 09.18 20:58 16 0
마플 아 버블버블아 좀!!! 10 09.18 20:57 197 0
사실 백수라 연휴랑 평소랑 다를게 없는데 2 09.18 20:56 52 0
내말이 순식간에 지나가버렸어 연휴가 09.18 20:56 10 0
뵥💗 3 09.18 20:55 25 0
후기 천사 플둥이로부터 도착한 나눔 후기 5 09.18 20:48 95 2
나혼자 플브월드컵해보고있는데 12 09.18 20:43 120 1
노아는 막사는것도 아니야... 3 09.18 20:38 81 0
은호 낮은 웃음소리 들어봤니 플둥이들아 설레서 잠 못 잠 3 09.18 20:38 83 0
꿈을 꿨는데 09.18 20:36 15 0
공주가 막 사는거면 2 09.18 20:33 77 0
공주가 막 사는거면 6 09.18 20:32 100 0
이렇게 생겨가지고 2 09.18 20:26 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