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4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정보/소식 240919 오셜섭 25 09.19 19:01779 12
이창섭 창섭이 오늘 과자 촬영 ㅅㅍㅈㅇ 18 09.19 16:32731 3
이창섭 얼루어 10월호에 창섭이 나오나본디 19 09.19 12:17467 3
이창섭 우리 콘서트 일정 예상해보자 13 09.19 15:01293 0
이창섭 ㅁㄴ님 창섭이 언급 13 09.19 19:58406 3
 
아 뜻밖의 섭스타로 낮섭시 못챙겼네 3 06.14 14:47 86 0
근데 창섭이 어디 가는 걸까🤔 15 06.14 14:44 209 0
섭아 빵꾸나면 알려주기야... 7 06.14 14:43 107 0
진짜 아기...같다 5 06.14 14:43 85 0
창섭이 진짜 서치 장인 아니냐구 3 06.14 14:42 117 0
창섭이 체크바지 출석표 4 06.14 14:40 102 0
강아지 손꾸락 왤케 족구매???? 4 06.14 14:38 105 0
쉬익... 왜 나만 알림안와??? 6 06.14 14:36 93 0
이와중에 오타까지 야무지네 5 06.14 14:35 84 0
근데 최애바지가 하나가 아니잖아? 3 06.14 14:34 108 0
아 미친 진짜 ㅠㅠㅠㅠㅠㅠ 너무 귀여워 너무 사랑스러워 3 06.14 14:34 68 0
나 합리적 의심 궁예 해본다 7 06.14 14:28 114 0
ㅋㅋㅋㅋㅋㅋ섭아 4 06.14 14:28 82 0
창서바 너 애착바지 맨날맨날 입어도 돼 그치만 6 06.14 14:26 109 0
아니 이창섭 세살 애기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06.14 14:23 116 0
아 진짜 미친거아니야?? 왜케 귀여워?? 5 06.14 14:22 87 0
섭또쳌... 3 06.14 14:21 80 0
정보/소식 220614 창섭이 인스타🍑 19 06.14 14:21 344 12
피왕오왕 6 06.14 12:48 109 0
시어터플러스 영상에 섭이 오스트팀 댓글ㅋㅋㅋㅋ 16 06.14 11:23 392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16 ~ 9/20 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