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1

승효는 아무렇지도 않는데 석류가 더 뚝딱거릴려나?

귀엽겠다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곽튜브 너무 까이는거 같지 않니..243 09.19 11:5025383 16
드영배너넨 로코 볼때 남주 vs 여주143 09.19 22:274433 1
드영배자기가 본 드라마중에 제일 오글거렸던거 뭐임?92 09.19 22:033195 1
드영배/정보/소식변우석, '서울드라마어워즈' 불참에 팬들 서운함 토로…"유료 투표라 쓴 돈 어마해”93 09.19 17:0712820 0
드영배장난스런키스 한드 여주 정소민인 거 알아?52 09.19 15:046337 0
 
엄친아 샾잉 이 게시물 승효본 좋아요 눌렀네4 09.18 18:50 280 1
갠적인 의견은 무도실무관이 베테랑2보다6 09.18 18:49 453 0
조립식가족 빨리 보고싶다1 09.18 18:42 137 0
넷플 해외드 추천해준분1 09.18 18:41 31 0
무도실무관 넘 재미따 09.18 18:39 37 0
담주부터 수목에 시트콤한다 09.18 18:39 45 0
베테랑 돈 안아까움??44 09.18 18:38 1218 0
베테랑2 정해인 인별 박선우3 09.18 18:38 219 0
선업튀 재밌게 본사람..? 추천해주고 싶은 드라마있어13 09.18 18:38 506 0
연휴 내내 미션 다시 봤는데1 09.18 18:36 39 1
난 요즘 보는 드라마가 없어서 종영드로 망상하고 살아감 09.18 18:34 61 0
나 이제야 선업튀에 빠짐....11 09.18 18:34 237 0
엄친아 여기 올때마다 까이고 있어서 속상해ㅠㅠ12 09.18 18:30 297 0
야 정해인 용안이 미쳤다... ㅅㅍ?1 09.18 18:26 147 0
정보/소식 [창간17th] 김수현X김지원→변우석에 대한민국 들썩 '톱 굳히기 스타상' [엑's 어.. 09.18 18:24 200 0
선업튀 나만 안봄??129 09.18 18:22 5251 0
디피 이 배우 누구야??3 09.18 18:20 294 0
네멋대로 해라는 지금봐도 명작일까 09.18 18:17 25 0
ㅅㅍㅈㅇ) 베테랑2 안보현4 09.18 18:16 263 0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동주선생1 09.18 18:16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