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605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25/4/16,18,19,22 ㅋㄷㅍㄹㅇ 내한.. 31 09.19 12:101952 4
방탄소년단 삐삐 석진이 출국 사진 게티이미지 뜸 (총46장) 23 09.19 21:09324 9
방탄소년단 예의바른 맏막내 💜 20 09.19 21:34214 3
방탄소년단 아니 김석진 잘생긴거 알고 있는데도 너무 잘생겨서 당황스러움 17 09.19 22:37243 8
방탄소년단 삐삐 일반인 인스타 호비 19 09.19 11:44462 8
 
OnAir 노래개좋당 07.27 02:15 23 0
OnAir 난 저 보라해 노래 6년 됐다는 게 더 소름이야 3 07.27 02:15 117 0
OnAir 아 개슬프다 나도 눈물남 07.27 02:14 31 0
OnAir 전정국 입덕계기 모음글 보면 오열각 누가 그거로 랩해서 올려봐 2 07.27 02:14 66 0
OnAir 응원법 우리 분량 많아지는거 아님...? 07.27 02:14 46 0
OnAir 전정구기 아미랑 피지컬앨범으로 빌보드 붙어보쉴? 2 07.27 02:14 58 0
OnAir 아미 데뷔? ㅋㅋㅋㅋㅋ피지컬 앨범내랰ㅋㅋㅋ 07.27 02:13 23 0
OnAir 이거당 2 07.27 02:13 129 0
OnAir 늦덕 저 팬송 6년전인거 보고 눈물 1 07.27 02:13 93 0
OnAir 지금 거의 입장 바뀐것 같은뎈ㅋㅋ 07.27 02:13 62 0
OnAir 그 보라해 팬송도있는데 나 입덕 초반때 봤었던 기억 5 07.27 02:12 171 0
OnAir 정구기 보라해도 들었음 좋겠다 2 07.27 02:12 80 0
OnAir 이 영상 말하는겅강 07.27 02:12 92 0
울 꾸기... 아직 나의 짖는 소리 못들어봤구나... 07.27 02:11 24 0
OnAir 팬송 다 들어주게생겼넼ㅋㅋ 07.27 02:11 33 0
OnAir 우리도 전탄자 때 노래 만드까..... 07.27 02:11 35 0
OnAir 아 정국아 아미목소리가 다 그런건 아냐 7 07.27 02:11 123 0
OnAir 정국이 조명 땜에 약간 콘서트 관중석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 1 07.27 02:10 35 0
OnAir 감동강아지ㅠㅠㅠㅠ 07.27 02:10 18 0
야 얘들아 우리도 노래 하나 만들어야 하는 거 아니냐며 6 07.27 02:10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0:58 ~ 9/20 1: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