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OnAir 현재 방송 중!
렌즈 정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아이유 다신 상암 안 갔으면 좋겠다231 09.21 22:1718754 6
드영배/마플 오늘 아이유 콘서트에 이종석 왔댕166 09.21 21:4527861 17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108 09.21 22:106501 7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103 09.21 21:113919 0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젤 기억에 남는 무대 적고가 77 09.21 23:031953 0
 
백현이 파슬이 레코딩에서 제일 인상깊었던거 09.18 19:46 108 0
윤여춘 해설위원이 또 코 얘기 시작하니까 가리는 강다니엘1 09.18 19:46 165 1
알바 그만둔다고 톡 보냈는데 09.18 19:46 54 0
마플 방송 때문에 또 타돌 팬거야 아님 걍 플타는거야?6 09.18 19:46 259 0
마플 내가 팬이면 지금 걍 가만히 있겠다...ㅜ1 09.18 19:45 117 0
유우시 이 남성 정말 섹시한듯 09.18 19:45 57 0
마플 아육대 계주 다 미끄러지던데2 09.18 19:45 145 0
마플 차라리 팬덤일 적당히얘기하자고 하는게 낫지2 09.18 19:45 132 0
아니 실트 앤팀도 아니고 늑대인간으로 오른거 개웃기네4 09.18 19:45 110 0
이번 아육대 보고 유우시 호감맥스임3 09.18 19:44 274 0
마플 조롱픽 자체제작하고 까이는거 지적하면 조롱픽이락 돌려막기하는거 그만 좀 해라2 09.18 19:44 118 0
마플 뭔 상황임..7 09.18 19:44 402 0
이거 제일 처음에 나오는 사람 송건희 닮지 않았어?? 09.18 19:44 15 0
이나은 진짜 예쁘네 09.18 19:44 97 0
마플 ㅇㅇㅅ랑 엮이면 개피곤하다니까5 09.18 19:44 329 0
마플 원래 한쪽이 99퍼패고 맞는쪽이 1 반격하면2 09.18 19:44 103 0
유우시 뛸 때 그 폼이랑 우다다다 달리는게 진짜.....1 09.18 19:44 134 0
이번에 양궁에서 렌즈 깬 아이돌들3 09.18 19:44 211 0
마플 앤팀 우승공약 썰린거 실화냐1 09.18 19:43 176 0
한태산 자만추2 09.18 19:43 1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