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45 14:021598 3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쇼츠 44 15:021610 35
제로베이스원(8) 이거 클릭 좀 해주면 안될까.. 31 09.18 12:183089 1
제로베이스원(8)하루만 간다면 첫콘 막콘,,,, 30 09.18 19:201556 0
제로베이스원(8) 와 나 짱규즈랑 똑같은 이모티콘 발견함 27 09.18 10:30660 14
 
박건욱초딩짱구목소리 20:25 7 0
아 자컨 진짜 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 3 0
와 담주 넘 기댜돼 20:25 16 0
자리 골라줘ㅠㅠ 2 20:24 20 0
아 자컨 재밋다ㅋㅋㅋㅋㅋ 20:23 4 0
장터 첫콘 10구역 8열 양도해! 원가 20:22 12 0
장터 첫콘 1층 3구역 6열 원가 이하 양도 20:21 20 0
장터 첫콘 1층 14구역 13열 원가 양도 20:20 7 0
장터 첫콘 2구역 3열 양도해! 20:20 10 0
자리티즈 다시 해볼래?! 17 20:18 59 0
장터 첫콘 4구역 4열 중앙 원가 양도해 3 20:18 25 0
갑자기 양도가 왤케 많아? 6 20:16 188 0
장터 첫콘 2층 26구역 1열 원가이하 양도 20:14 14 0
체조 근처에 뭐있나 궁금해서 체조콘 브이로그 보는데 20:13 60 0
늦덕..직장인! 콘서트에 가다..! 2 20:13 42 0
장터 첫콘 10구역 8열 원가양도해 5 20:10 49 0
지비티빙 너무웃곀ㅋㅋㅋㅋ단한명도 입을 안쉼 2 20:09 36 0
첫콘 사첵가는 콕들 몇시에 도착 예정이야? 4 20:08 36 0
사첵 화장실은 보내주지…?!! 2 20:08 70 0
장터 첫콘 10구역 12열 원가이하양도해! 20:06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20:24 ~ 9/19 20: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