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907l 1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97 09.19 19:092508 0
데이식스 이 문자 또 받은 사람 있어? 73 09.19 17:192914 0
데이식스하루들은 무슨 노래 악개야? 56 09.19 20:49271 0
데이식스내일 혹시 대기하면서 성심당 마들렌 주면 어때….? 36 09.19 19:09566 0
데이식스다들 인형 뭐 가져갈꺼야? 34 09.19 16:00465 0
 
부산의 아들 박성진 창원의 아들 윤도운 인천의 아들 김원필 6 04.21 20:35 183 0
떵딘은 무려 경남고 응원단이었다구 1 04.21 20:35 108 0
줏대없는 나 10 04.21 20:34 352 0
야구 이야기 그만 하자는 사람 있었나??4 04.21 20:33 216 0
인천의 자랑 김원필 04.21 20:33 51 0
한화는 어떠신가요 2 04.21 20:33 68 0
여행 예능에서 한페될!! 5 04.21 20:32 91 0
필자님 nc는 어때요 4 04.21 20:32 74 0
필이 문학 가서 인천 유니폼 입는 거 5 04.21 20:32 59 0
보통 자기 지역 팀이라 하지않나?ㅋㅋㅋㅋㅋㅋ 2 04.21 20:32 136 0
김문학 다들 등장곡 바꾸세요 04.21 20:32 57 0
맞아 성진아 요즘 야구 안 보니...? 3 04.21 20:31 146 0
원필이한테 이 영상을 추천합니다 2 04.21 20:31 85 0
우리팀 빨리 다 등장곡 데식으로 바꿔라 04.21 20:31 55 1
야 원필아 그렇게 순딩순딩해서 세상 어떻게 살아갈려고 04.21 20:31 62 0
케이티 당장 웰컴쇼 틀어라 1 04.21 20:31 59 0
어떻게 저런 천사적인 발언이 04.21 20:31 38 0
필자님 공평하게 믈브 어떠신지 04.21 20:31 41 0
와 나 마데이자 야팬인데 저렇게 생각할 수 있다는게 04.21 20:30 75 0
그럼 필자님이니까 현재 리그 최하위구단을 응원해보는건 어떤가요? 7 04.21 20:30 1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2:24 ~ 9/20 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