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OnAir 현재 방송 중!
그냥 날라가잖앜ㅋㅋㅋㅋ


 
익인1
미쳤다 속도뭐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지금 최강창민이 야빠들에게 욕먹는 이유 정리367 13:0720757 15
드영배범죄도시 2,3,4 다 천만 찍은 거 신기하다 완전 꿀잼이야??116 14:175497 0
데이식스 애들 입장 포카 모가 젤 예뻐 (ㅅㅍ) 50 14:592386 0
세븐틴고양콘 다들 동행이야 솔플이야? 43 15:471166 0
방탄소년단 삐삐 석지니 입국 38 16:231706 24
 
멍캣이다!!15 09.18 20:39 292 3
다들 콘서트 가면 폰으로 영상이나 사진 찍어??? 11 09.18 20:39 51 0
마플 똑같이 갚아주지 말라는 사람은 그럼 어케하길 바람?5 09.18 20:39 97 0
솔직히 장하오팬으로서23 09.18 20:38 857 4
서울의 봄 한당1 09.18 20:37 69 0
9/19 도영콘 멜티 용병 구해요 ⭕️사례⭕️7 09.18 20:37 100 0
앤톤 뉴냐 나 안앙14 09.18 20:37 356 11
마플 그정도 아님 이건 다 그럼1 09.18 20:37 80 0
마플 둘다 관심없는데 조롱당했다고 똑같이하라는거보면13 09.18 20:37 312 1
마플 정병은 정병이란 단어에 긁히구나 09.18 20:37 32 0
나래언니 유튭 하네 드디어 1 09.18 20:36 50 0
마플 엔위시 팬인데11 09.18 20:36 496 0
마플 근데 못생겼다는게 아니라 걍 비슷비슷하게 생겼다고11 09.18 20:36 428 0
마플 어릴 때 이모들이 아이돌 그룹들 모르는게 진짜 신기했거든?2 09.18 20:35 74 0
나 원필 버블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진짜 후회안함.. 1 09.18 20:35 96 0
제니 카운트 다운 하는데?10 09.18 20:35 218 0
보넥도 9시 아돌라 라이브 어디서 봐?4 09.18 20:34 141 0
위시 계주 진짜 놀란게5 09.18 20:34 484 0
제니 카운트다운 떴다 ㄷㄱㄷㄱ22 09.18 20:34 1053 2
마플 저팬들 할말 없으니까4 09.18 20:33 2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0:32 ~ 9/22 20: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