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인정합니다ㅎㅎㅎ


 
익인1
아너무좋다..... 자막팀 뭘잘아시는듯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sm 진짜 가지각색으로 돈번다326 09.19 16:0926425 15
드영배/마플곽튜브 너무 까이는거 같지 않니..232 09.19 11:5022285 16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081 7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99 09.19 19:092583 0
백현오랜만에 큥독방 입덕 시기 조사 해보쟈 🐶💖 97 09.19 20:361309 0
 
연극/뮤지컬/공연 엘리 메박에서만 상영하네 09.18 23:51 68 0
데이식스 라디오(?)하다가 마음에 드는 음악 나와서 난리난거봨ㅋㅋㅋㅋㅋㅋㅋ5 09.18 23:50 319 0
드림 이제서야 티니핑 이야기 하는 것두 욱겨 너네 이미 칠드림핑 모에화가 존재한단다20 09.18 23:50 821 8
OnAir 아니 둘 다 개답답한게7 09.18 23:50 258 0
멍캣 노는 거 보면서 느끼는 게 09.18 23:50 121 0
미친척하고 이 세 남자의 품에 다이빙하고싶다1 09.18 23:50 62 0
OnAir 옥순 최악이다 답답햌ㅋㅋㅋㅋㅋ1 09.18 23:50 164 0
도영 지금 위버스 라이브 주제2 09.18 23:50 226 0
아니 찾아오기로 약속했다고 해도 안 오면 내가 찾아가겠닼ㅋㅋㅋㅋㅋ 09.18 23:49 29 0
OnAir 옥순이 저러다가 현숙이가 방에서 데이트 썰 풀면 09.18 23:49 123 0
OnAir 옥순님 매회 이해한가는 장면 레전드 갱신하시는데요ㅠ 09.18 23:49 67 0
OnAir 아니.. 자기가 방에 갔다가 온다고 해놓고 왜 안 오냐고 해..?1 09.18 23:49 76 0
OnAir 와 진짜 ㅋㅋㅋㅋㅋ 옥순 09.18 23:49 51 0
프나 수퍼소닉 순위 높네??3 09.18 23:49 80 0
보넥도 리우네 형제 분위기 신기하다11 09.18 23:49 324 0
OnAir 공주 왕자 연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18 23:49 44 0
남돌 팬아저4 09.18 23:49 119 0
아니 동생이 세수하다가 손톱에 찔려서 피났다니까 "내가 안 깎아줬구낭..” 하는거 대체 뭐냐..2 09.18 23:49 189 0
OnAir 와 진짜 역대급으로 답답해2 09.18 23:48 111 0
스크런치 살까 미니돌인형 살까2 09.18 23:48 35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5:22 ~ 9/20 5: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