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늘 이런식으로 몇시간안에 진압해왔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제니 "전자담배 논란에 사과한 이유? 그게 한국 문화"297 10:5215422 6
드영배너넨 로코 볼때 남주 vs 여주193 09.19 22:276528 1
제로베이스원(8)제로즈존도 줄 서 있대.. 51 09.19 22:354657 0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1 14:241973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보그 코리아 인별 - 석진 + 영상 추가 46 9:051279 32
 
탄산수양 원픽 성호래3 09.18 21:55 117 0
마플 갠적으로 유독 심한 팬덤+업보빔은 어쩔수 없는 굴레같음1 09.18 21:55 90 0
나는 솔직히 이번 상암에서 블랙아웃을 불러주면 좋겠다 09.18 21:55 13 0
라이즈 멤버별 착붙 14 09.18 21:54 604 5
마플 탈수 잡혀들어간건 ㄹㅇ 개사이다임2 09.18 21:54 92 0
마플 내가 얼마전에 탈덕콘 다녀왔었는데 후회 없음7 09.18 21:54 128 1
마플 아니 걍 ㅇㅇㅅ팬들이 이상한짓했고 앞으로 그러지마라 하고 끝내2 09.18 21:54 206 0
160/42면 아이돌 스펙이야?8 09.18 21:54 263 0
콘서트 처음이라 잘 모르는데1 09.18 21:54 31 0
jyp 라우드 신인남돌은 어떤 컨셉일까4 09.18 21:53 218 0
마플 사실 나 민희진 남돌 기다리고 있었음 ㅠㅠㅜ5 09.18 21:53 139 0
제노 요즘도 제노잼 포지션이야?7 09.18 21:53 149 0
카리나 이 짤 완전3 09.18 21:53 142 0
장터 아이유콘(일요일) 서울역 택시팟 구해요2 09.18 21:52 72 0
마플 병크멤 팬들 인기집착한다는거 ㄹㅇ인듯3 09.18 21:52 164 0
슴여돌 10월부터 프로모 돌리려나..?3 09.18 21:52 126 0
혹시 카리나 옷장 계정 없어?? ㅠㅠㅠ3 09.18 21:52 165 0
와 고잉세븐틴 50분 순삭이다 09.18 21:52 69 0
백현 레코딩에 "윽" 이거 나만 안들리는거야?ㅠㅠㅠㅠ4 09.18 21:52 265 0
오늘따라 왜 신나셨지 09.18 21:52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6:26 ~ 9/20 16: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