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더라... 처음엔 옆 자리 애기랑 보호자 분이 계속 큰 소리로 얘기하고 막 의자 치고 뒤척거려서 내용에 집중 하나도 안 되다가 한 중반부터 집중 잘 됐음
하츄핑 보고 우는 어른 나야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