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제니 "전자담배 논란에 사과한 이유? 그게 한국 문화"314 10:5217277 6
드영배여주가 사랑스럽고 당찬 드라마 있을까96 12:342880 0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2 14:242913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보그 코리아 인별 - 석진 + 영상 추가 47 9:051486 33
플레이브 아닠ㅋㅋㅋ 오랜만에 위키보는데 46 15:24925 0
 
장터 내일 8시 멜티 용병 구해요🥹(사례0) 4 09.18 22:09 50 0
보넥도 창문에 다닥다닥 붙어있는거 귀엽다 09.18 22:08 49 0
정보/소식 [단독] '국가문화유산' 개념 달라졌다…바나나맛우유 등록 추진2 09.18 22:08 230 0
흑백요리사 1라운드에서 두그릇만들잖아7 09.18 22:08 214 0
마플 유독 많은거면 비정상 맞음10 09.18 22:08 134 0
해린이 이거 너무 귀엽다 09.18 22:08 96 0
잡덕이고 콘서트 가는거 좋아하는데 제발 문화좀바뀌길 가입한 팬클럽만 몇갠지27 09.18 22:08 1017 0
대체... 얼마나 까불었으면 할머니께서 장손 방문을 거부하시는지 진심 궁금함3 09.18 22:08 151 0
마플 아니 걍.. 아육대 때 계주 닿았다고(안닿음)5 09.18 22:07 186 0
마플 근데 지금 팬덤 주어까는거 웃기다2 09.18 22:07 121 0
투바투 연준 솔로곡 챌린지하는데 칼군무인거 맘 좋음14 09.18 22:07 294 0
원빈 앤톤 청춘이다8 09.18 22:07 339 17
광야 119답변은 메일로와?아님 들어가서 확인을 해봐야대?5 09.18 22:06 51 0
마플 악플 보이는데로 보내는 편인데 제일 빨리 읽던 곳3 09.18 22:06 119 0
고영배님과 보넥도 또 만나길 희망해요3 09.18 22:06 81 0
데이식스 럽미올립미 최고의 가사는2 09.18 22:06 202 0
정보/소식 투바투 연준 <GGUM> 스튜디오 춤 티저13 09.18 22:06 218 0
마플 나 진짜 얼굴에 잘보이는곳에 점있는사람 혐오하는데19 09.18 22:06 310 0
천러 목소리 메타몽임?ㅋㅋㅌㅋㅋㅋㅋㅋ3 09.18 22:05 159 2
와 고영배님 진짜 감사드리네…5 09.18 22:05 7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7:22 ~ 9/20 17: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