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갑자기 안경척 끼고 도찐개찐 발언하는거 왤케 웃기지


 
익인1
그것이 엔시티팬이니까
8일 전
익인2
ㄹㅇ 쟤네 엔시티팬 맞음
8일 전
익인3
즈그돌 욕먹을 거 같으니까 이성적인 타팬인척ㅋㅋㅋㅋㅋ
8일 전
익인5
ㅋㅋㅋㅋㅋ이제와서
8일 전
익인6
지금 똑같이 했던 말 돌려받으니까 긁혀가지고 그런가봄
8일 전
익인7
..? 근데 그걸 다 쉴드로 보는게 이상한데 똑같은 사람이 되기도 싫고 옹호가 되는 빌미조차 주기 싫은거임
8일 전
글쓴이
어머..
8일 전
익인8
참 한결같음ㅋㅋㅋ 이래서 엮이기 싫어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데이식스와 새벽 6시까지 회식 할 수 있다 vs 할 수 없다 142 09.26 16:359564 2
연예/정보/소식 <크라임씬> 새 시즌 넷플릭스 확정146 09.26 14:014384 4
플레이브 md 추가될 각이 백퍼센트 확실한게 141 09.26 21:413469 0
드영배 전종서 골반라인 미쳤다91 09.26 18:3413452 0
세븐틴선예매봉들아 티켓 받았어? 60 09.26 14:511628 0
 
엔위시 시온은 냉이야 온이야?9 09.18 20:56 218 0
마플 근데 진짜 저런 애들? 심연이더라 09.18 20:56 67 0
최수빈 이거 ㄹㅇ 말 안 듣는 토끼같음ㅋㅋㅋㅋ3 09.18 20:56 26 0
마플 아 진짜 뭔데 키알 계속 울리냐2 09.18 20:56 117 0
난 인티에서만 동행 구해봤는데 다 좋았음2 09.18 20:56 73 0
OnAir 정성룡 매국노네 09.18 20:56 39 0
아 정우 오늘 스타일링 진짜 내취향인데 안경도 토즈임?1 09.18 20:55 174 0
마플 맨날 추천탭에 그 팬덤이 다른 아이돌 조롱하는 트윗 들어옴4 09.18 20:55 119 0
장하오ㅜㅜ좌식 불편해 ㅋㅋㅋㅋ ㅜㅜㅜ7 09.18 20:55 530 1
마플 정병짓 하길래 정병이라 했더니 되게 발끈하네2 09.18 20:55 57 0
마플 요즘 나만 추천탭에 되게 작은 계정들 많이 뜸?4 09.18 20:54 77 0
쿨융 공중파 데뷔 축하한다 4 09.18 20:54 119 4
마플 아 근데 진심 ㅌㅇㅌ 보면 놀라는게 난 아무리 싫어도 그 정도의 욕이 안나와2 09.18 20:54 91 0
제니 진짜 10월 4일인가7 09.18 20:54 231 0
쉬시 노래방에서 부르면 09.18 20:54 29 0
유우시 충격 받은 부분 이거임18 09.18 20:54 1132 9
근데 마셰코는 왜 티빙에 없는겨??5 09.18 20:53 116 0
영훈이 인스스 엑스텐 남자3 09.18 20:53 117 0
슴 메보라인 좋아하는데 생각해보면 거의 다 엄청 말랐네...1 09.18 20:53 83 0
마플 그래 타유닛은 팬덤끼리 분위기는 좋겠지6 09.18 20:53 2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7:50 ~ 9/27 7: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