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77l 19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앙콘 이벤트 후기 봤어? 26 09.19 19:591252 21
라이즈아니 긍데 콘서트 끝나고 슬로건 버리고 간 희주들 많도라?? 29 09.19 21:00739 0
라이즈 와씨 앙콘 콤보 무대 공개다 21 09.19 18:01541 5
라이즈 아니 은석이 미친거 아님???? 20 09.19 16:03681 9
라이즈 빈앤톤 카톡테마 20 09.19 22:02418 8
 
브리즈분들 도와주세요.. 이 짤 나온 챌린지 어디서봐요?ㅠㅠ 5 03.09 17:37 284 1
이분이 그리는 소희 송곳니가 너무 기여워 6 03.09 17:22 268 0
은석이랑 원빈이 옷에 성찬이의 흔적.. 11 03.09 17:21 994 2
자컨수혈 필요해.... 5 03.09 17:02 180 0
아빨리 앨범깡 하고싶다.. 1 03.09 17:01 93 0
마플 ….??? 3 03.09 16:58 651 0
넨또러들아 도진샘 반응 ㅋㅋㅋㅋㅋ 7 03.09 16:45 488 1
성찬이가 찍은 카메라 궁금하다 6 03.09 16:26 202 1
정보/소식 성찬 앤톤 쇼타로 소희 은석 원빈 공식 인스타 3 03.09 16:23 306 2
어제 위버스부터 오늘 인서타까지 생일이냐고 03.09 16:15 82 0
아니 지금 올라오는 인스타 ㄹㅇ 다 쩔어 2 03.09 16:14 130 2
제가 이 라이즈방에 첫 숕또 글을 써보겠습니다 9 03.09 15:52 223 1
돌왼 캐해 좋은 포타 추천 3 03.09 15:47 178 0
정보/소식 원빈 공식 인스타그램 26 03.09 14:33 2709 10
숕넨 최근 연재중인 포타들 11 03.09 14:21 313 0
ㅌㅇㅌ 보다가 궁금한게 1 03.09 14:16 150 0
넨또 덜 유명한데 재밌는 포타 하나 추천해줄게 5 03.09 14:12 252 0
숑석 요즘 나한테 왜그래… 19 03.09 12:42 880 0
정보/소식 성찬 위버스 포스트 5 03.09 12:32 266 3
원빈이 페라가모 귀걸이 손민수해서 7 03.09 12:08 3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14 ~ 9/20 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