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라이즈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즐겜했다ㅋㅋㅋ택배여와라 20 12.17 23:32790 3
라이즈 위버스 팬레터 넘 웃겨 ㅋㅋㅋㅋ 19 12.17 17:511612 11
라이즈예사 라이즈 MD 기획전 19 12.17 12:461693 1
라이즈몬드들아 십센치미터 인횽 네임택 떼고다녀?? 18 12.17 14:58220 0
라이즈지금 인형 구매하는 익들은 이 중에 뭐야? 15 12.17 15:20294 0
 
브리즈 안아🫂🧡 4:09 22 0
타로 아오먼 분석영상•••🧡 3:02 29 0
마플 ㅅㄱ 21 2:32 207 0
라이즈에서 제일 인기있는 멤이 누구야? 2:26 376 0
몬드들아 노래 듣다가 생각난건데 원빈이 2 1:24 86 0
라브뜨때 응원봉만 들고가듀돼?? 5 0:46 116 0
정보/소식 2024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in JAPANㅣ우리들의 플레이리스트 [.. 3 0:23 128 2
투표에서 졌는데 기분이 왜이리좋냐 4 0:14 242 4
마플 그런데 현실적으로 우리 음총팀 언제 생길 것 같아? 10 0:06 238 2
오늘집에 ㅊㅇㄷ 택배6개왔눈뒈 내일부터 10개올듯 3 12.17 23:53 120 0
우리 1년 좀 넘은 건데 9 12.17 23:49 271 13
느낀점 7 12.17 23:48 209 8
즐겜했다ㅋㅋㅋ택배여와라 20 12.17 23:32 793 3
🙏 12 12.17 23:06 347 9
최애돌 덕분에 9 12.17 22:55 225 4
🚨🚨최애돌 투표 11시~11시29분 마감이야🚨🚨 5 12.17 22:48 130 8
럭키 한국 음방도 해줬으면 좋겠어 1 12.17 22:42 72 3
새해 첫곡 라이즈 노래 들을 건데 11 12.17 22:33 145 0
ㅊㅇㄷ하트주고받는거 11시까지야 어서어서 ㄱㄱ 2 12.17 22:28 55 0
장터 뮤직앤드라마 용돌이 양도받을 몬드?!(완) 3 12.17 22:09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