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115 09.21 22:107445 7
라이즈 박원빈 ㅋㅋㅋ 머리 계란ㅋㅋㅋㅋㅋㅋ 30 17:201501 4
라이즈 아니 어뜨케 89듀오 이런짤이 존재하지? 26 09.21 19:31935 16
라이즈 맘마미아 뮤뱅 1위 후보 될 지도 몰라🥹 24 09.21 21:041279 8
라이즈 숑톤 팝업사진 찐씨씨같네 19 09.21 12:56964 18
 
라이즈 정말 공포에선 셋셋 극명하구나 09.19 00:32 103 0
타로 향수 뭐 쓰는지 알려진 적 있어? 5 09.19 00:30 170 0
브리즈들 출동하자 2 09.19 00:27 168 0
숕넨 목격담 떴는데 진짜 느좋이다 7 09.19 00:07 426 6
결제하는데 12시 지나서 못샀다... 2 09.19 00:02 193 0
자석즈 목격 뜬거 14 09.19 00:01 923 2
예판 이번이 끝이지? 09.18 23:58 57 0
걍 고민하던거 다 샀당 1 09.18 23:57 96 1
다들 키링은 6개 다 샀어? 7 09.18 23:50 176 0
약간 늦었지만... 추석 연휴 끝나기 전 홍시 소희 2 09.18 23:43 111 5
스크런치랑 케이프...그리도 미니돌 이번에 안 사면 나중에 못 사겠지?? 12 09.18 23:38 282 0
몬드들이 손민수 한 것중에 좋았던거 추천해주라 7 09.18 23:32 86 0
따쉬 누가 내 마음에 국밥 쏟았냐 2 09.18 23:31 153 2
결국 스크런치 삿다… 15 09.18 23:30 173 0
몬드드라 트래블백 예사에서 예판때만 세트로 판다구 되어있는데 6 09.18 23:25 140 0
은석이 강아지 찰리 푸들이야?? 4 09.18 23:15 157 1
아앙 생각해보니 오늘도 보스라이즈자나 6 09.18 23:12 95 0
앙콘 보고 느낀점중에 2 09.18 23:08 140 1
트레블 백 다들 분철탔니? 6 09.18 23:00 193 0
팝업 금액 포카 있잖아 1 09.18 22:57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0:40 ~ 9/22 2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