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4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안x현 하면 누가 먼저 생각나?324 11.09 11:2414658 0
드영배음식은 전라도가 제일 맛있다 진짜104 11.09 12:077243 0
드영배부산 난리났음...59 11.09 19:4423838 3
드영배 노윤서 대학교 막바지에 데뷔해서 바로 뜨고 칼졸업까지 한게 부럽고 멋있음..58 11.09 15:2822879 6
드영배노윤서 진짜 남자들이 좋아할 상 아님?50 11.09 12:109448 1
 
조립식가족 16부작 맞지? ㅅㅍㅈㅇ4 11.09 20:04 241 0
배우덕질 둘중에 하나 골라봐 11227 11.09 20:02 87 0
이시영 아들 업고 해발 4,000m 히말라야 마르디히말 등반 성공!2 11.09 20:02 68 0
아 ㄹㅇ 김혜윤 다음 드라마 언제나와???????? 아는사람6 11.09 20:01 352 0
마플 점점 드라마판도 그사세 돼가는 거 같음1 11.09 20:01 118 0
마플 무지성으로 바이럴 취급하고 아니라니까 댓삭하네3 11.09 19:59 168 0
항상 하는 생각이지만 누가 알잘딱깔센으로다가 내가 안봤으면서도 관심가지고 좋아할만한 영화 추.. 11.09 19:58 19 0
마플 정병들도 싫은데 장애인 비하 워딩 써대는 것도 별로다 진짜2 11.09 19:58 50 0
김성균씨 오늘 스틸컷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1.09 19:56 129 0
조립식가족 산하 따라다니는 그 여자선배1 11.09 19:54 124 0
링크는 몇화부터 이상해지는거야?1 11.09 19:53 57 0
드디어 나의 정숙도현 11.09 19:53 20 0
엄태구 좋다1 11.09 19:50 37 0
마플 아마존활명수 보고 왔긴 한데 ㅅㅍㅈㅇ1 11.09 19:50 45 0
내남결 펜하 / 비숲 시그널 라온마1 11.09 19:50 43 0
와.... 대도시 규호 고영 욕조 키스씬 비하인드컷 좀 봐 수위 괜찮은거냐고9 11.09 19:49 1438 0
김남길 드 어릴 때 빼고 첨 보는데 ㄹㅇ 팬 되겠음ㅋㅋㅋㅋ 11.09 19:45 84 0
부산 난리났음...59 11.09 19:44 23949 3
마플 상대배우가 팬덤 많은 배우면 진짜 부담스럽다ㅋㅋ13 11.09 19:40 224 0
열혈 어제 액션 카메라워킹 개좋다1 11.09 19:37 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3:00 ~ 11/10 13: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