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2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일앨 하나만 산다면 뭐살거야 ? 45 11.11 11:361792 0
세븐틴 와 민원 새로 뜬 사진 봐 22 11.11 18:581669 15
세븐틴 치링치링 도겸이 커버 17 11.11 21:00156 5
세븐틴 원우 귀도리 미친!!!! 14 11.11 14:52486 4
세븐틴 민원러들아....오늘 백허그 말고 이것도 봐줘... 14 0:08542 5
 
마플 화재사건 반응 이게 맞아...? 37 11.04 16:44 633 0
우리 행동에 대한 좋은 기사 떴다 14 11.04 16:34 836 10
이거 공룡 9 11.04 16:31 149 0
치링치링 도겸 인스타 4 11.04 16:31 117 2
그 호시 가게?? 상호 진짜 캐럿분이 지으신거랰ㅋㅋㅋㅋㅋ 7 11.04 16:22 478 3
봉들아(0명) 아티스트메이드 박스같은거 13 11.04 16:16 338 0
장터 포카 교환 구해여 6 11.04 16:11 115 0
퍼즐하자 퍼즐 3 11.04 16:10 39 0
초록글 모에화 정한이 킹콩 진짜 어이없네 5 11.04 16:10 167 0
카카오뱅크 mma 투표 생김 💥💥 13 11.04 16:08 120 3
얼루어 코리아 이제봤는데 상단에 이렇게 써두셨네ㅋㅋㅋ 2 11.04 15:49 184 1
장터 LFM 앨포교환해요!! 11.04 15:46 65 0
봉들아 이거 사진속 9민구 맞는거지?? 6 11.04 15:42 194 0
세븐틴 퍼즐 제일 난이도 어려울때가 애들 비슷한 옷입을때임 ㅋㅋㅋ 4 11.04 15:34 75 0
콘서트 스파이더맨 도겸 이후로 지금 이 상황 정신을 차릴수가 없다 1 11.04 15:31 52 0
장터 지금 미국인 봉이이쏘!?!!!부탁좀 하려구ㅜ 11.04 15:31 74 0
정보/소식 스페쿨룸 환불 절차 공지 21 11.04 15:24 378 2
요즘 인싸셉 맘에 드는거같음 4 11.04 15:18 112 0
아 실트 무슨결심인거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 1 11.04 15:17 75 0
최근에 도겸이 화보 2개가 나왔는데 2 11.04 15:17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0:52 ~ 11/12 10: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