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계정 들어가보면 열에 아홉은 어디서 주워들은 정보로 사생인척, 다 아는척 하거나 성희롱, 과하게 앓고 타멤, 다른 아이돌 대놓고 치기••• 팔로워 좀 있는 애들은 스핀이나 푸슝 시녀들한테 빨리고있음


 
익인1
ㅇㅈ
어제
익인2
하 닉만 봐도 남돌 여장 사진 인장일 것 같음
어제
익인3
와 진짜 이거 프사인 애들중에 정상인 못 봄
어제
익인4
맞아 닉이나 인장 이상한거는 99프로 정병임
어제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제목 진짜 ㄹㅇㅋㅋㅋ
어제
익인6
ptsd옴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615 7
연예/정보/소식제니 "전자담배 논란에 사과한 이유? 그게 한국 문화"202 10:526152 2
드영배너넨 로코 볼때 남주 vs 여주134 09.19 22:273921 1
백현오랜만에 큥독방 입덕 시기 조사 해보쟈 🐶💖 122 09.19 20:361779 0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107 09.19 19:093645 0
 
체조 1층 울트라로 찍어본 적 있는 사람35 09.18 22:25 105 0
나 여기서 벨드 추천글 봤었는데 09.18 22:25 34 0
아이돌들 자차 있어?12 09.18 22:25 180 0
드림 다음 앨범 컨셉 스포있엉?7 09.18 22:25 114 0
이한이 사투리 좋닫ㄱㅋㅋㅋㄱㅋㅋ 09.18 22:25 18 0
마플 그래서 장하오가 유우시보다 달리기 못한다고?12 09.18 22:24 629 1
내가 남자였어봐 수지 미친듯이 좋아했을듯 09.18 22:24 75 0
요즘 장하오 왤케 웃기지5 09.18 22:24 172 1
명재현 이 성대모사 왜 개인기로 안 하고 다녔지4 09.18 22:24 185 2
제니 미국 실트 3위🖤🩷4 09.18 22:24 183 1
마플 마플글 쓰고 올리면 09.18 22:24 39 0
슬로건 첨 만드는데 그냥 앞 뒤 다 문구로 하는 거 괜찮나?? 09.18 22:23 16 0
와 근데 흑백요리사 백수저 셰프들 캐스팅 어케한거임 09.18 22:23 78 0
서진이네 마지막날 민시한테 뱃지준 우식이 센스좋다 09.18 22:23 22 0
재민이 요즘 외모 폼이 진짜 무슨일이지5 09.18 22:23 149 0
호감돌 단콘을 3달째 고민하고있음4 09.18 22:23 45 0
도영콘 스탠딩 뒷구역에서 뒤로 빠져도 좌석보다 가까이보일까??9 09.18 22:23 180 0
나 라이즈 포토이즘 찍으러갔다4 09.18 22:23 259 4
앓는글이나 써 뭘글케 못싸워서 안달이야1 09.18 22:23 39 0
데이식스 고척콘 있자나16 09.18 22:23 3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2:38 ~ 9/20 12: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