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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다들 엠카 사전투표 하고오자!! 15 01.11 08:33182 4
세븐틴/장터본인표출 귤 탄신일 기념 제가 만든 필름키링 나눔합니다 12 14:0495 0
세븐틴 흰수염고래nn번째보는데 옆에 순이 신경쓰이기 시작ㅋㅋㅋㅋㅋㅋ 12 01.11 10:46501 2
세븐틴 오늘 승관이 진심 너무너무너무너무 예쁘다아 10 01.11 16:40322 2
세븐틴 승과니 오스트! 8 01.11 10:21336 8
 
봉들도 건강 잘 챙기고 밥 잘 먹고 잠 잘 자고 아프지말고!!! 09.25 22:49 13 0
하니 보고싶을 때마다 라방 뽀개기 해애겠다.. 1 09.25 22:49 26 0
우리 지킬 것도 잘 지키자… 10 09.25 22:48 291 10
아 정한이 따라서 씩씩해야되는데 왤케 이런생각만 들지ㅋ쿠ㅠㅠㅠ 09.25 22:47 25 0
처음이라 그런걸까.. 동생들 보낼땐 좀 덜하려나.. 4 09.25 22:46 127 0
우리 둘째 제대날 본표하고 끌올해야지. 자리 지키고 있을 봉 댓 적구가😇🩷🩵 322 09.25 22:44 11327 44
공지떴을때& 오늘내일 캐럿들 상태 09.25 22:43 133 0
봉들아~ 숟가락 찾아서 냉동실에 넣어두자~ 09.25 22:41 42 0
오늘 하루종일 위버스 들락날락 했는데 진짜 와주었네 ㅠ 09.25 22:40 9 0
걍 아수라백작임 1 09.25 22:39 75 0
정한이가 저렇게 씩씩하게 말해주는데 09.25 22:36 44 0
캐럿대표 생겼다 하니 2 09.25 22:33 151 0
언제 어디서도 너무 잘 하고 사랑받을 사람이란걸 알아서 걱정이 안 돼 2 09.25 22:34 43 0
정하니 좋은점 하나씩 말할래 2 09.25 22:34 95 0
우리가 할 일 하나인거지? 총리 말 따르는 거 2 09.25 22:33 88 2
남은 내가 걱정이지 09.25 22:33 14 1
하니 윤앤부하우스로 출퇴근할거 생각하면 조금 진정이 되 2 09.25 22:33 182 1
괜찮아..하니 잘 있을 거야 09.25 22:33 13 0
너무 슬퍼하면 하니 마음 안 좋을까봐 이제 그만 슬퍼해야지 09.25 22:31 13 0
나괜찮아 1 09.25 22:30 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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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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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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