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웃겨서 멤버별로 생각나는 것만 적어봤는데 쓰면서도 장면들 생각나서 미치겠음ㅋㅋㅋㅋㅋ
한빈 - 예고편낚시로 첫날부터 혼성양궁만 염불하는 사람 오조오억명 만든 주인공
지웅 - 주몽의후예. 계주도 잘뛰어서 유일하게 아육대에 걸맞는 타이틀 가짐
하오 - 계주 실격처리이슈로 슈퍼스타 등극. 충격받아서 냅다 기절한게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
매튜 - 진지하고 멋있게 양궁할 자세 취하는데 거기다 대고 예능캐로 활약중이라는 멘트 한게 잊혀지지가 않음
태래 - 아파서ㅠ 참석 못했다... 그래도 가끔 화이트보드 걔랑 응원 열심히 해줌
리키 - 주몽2. 활도 잘쏘는데 너무 잘생김
규빈 - 진짜 규빈이 너무 좋아하지만 풋살할때 그 팔랑~거리는 자막이 자꾸 생각나서 미치겠음
건욱 - 말해뭐해 화이트보드로 존재감 뿜어내신 분
유진 - 혼자 어디 뽈뽈뽈 돌아다니면서 카메라랑 산책하고 썸탄게 개웃김ㅋㅋㅋㅋ 막내가 영원히 아기짓을 해
누가 개그베이스원 아니랄까봐ㅋㅋㅋㅋ 제베원 입덕영상으로 써도 될듯ㅋㅋㅋ 모르고 봐도 명장면으로 누가누군지 알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