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OnAir 현재 방송 중!
서울의봄 보는데 사령관 앞에서도 막 펴


 
익인1
그땐 회사에서도 자기자리에서 그냥 폈음
1개월 전
익인2
그땐 비행기 지하철 버스 다 담배재털이있었슈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안x현 하면 누가 먼저 생각나?290 11.09 11:2412332 0
연예지금 안 자는 익들 최애 누구야138 2:171025 0
샤이니 기범이가 콜백 부르는 샤이니 단톡방 음성 들려준거 들어봐ㅋㅋㅋ 40 11.09 15:485392 23
제로베이스원(8) 헉 하오 오늘 얼굴 36 11.09 12:213528 26
플레이브 예준아하고 불렀다 37 11.09 11:584352 14
 
마플 닝.닝만 안 밀어준다고 난리쳤을때3 11.09 09:56 432 0
정보/소식 '학폭피해 폭로' 서신애, 오랜만에 근황 공개…성숙해진 미모 몰라보겠네 [MD스타]11 11.09 09:55 2614 0
난 슴콘 해외투어 가는거 좋다16 11.09 09:53 711 3
빈지노 재혼가정이야?1 11.09 09:51 1093 0
정보/소식 트와이스 다현X박하선X박세미, 아프리카에 꽃핀 희망씨앗 11.09 09:50 195 1
마플 슴콘 해투 에바임6 11.09 09:49 399 0
슴콘 티켓팅도 경쟁 쎄? 10 11.09 09:48 497 0
어제의 송은석이 너무 좋다...4 11.09 09:47 391 9
청원 대기 라이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9 09:46 228 1
정보/소식 정우성 신현빈, 커뮤니티발 열애설에 초고속 부인 "전혀 사실무근”[공식입장]1 11.09 09:46 317 1
마플 슴콘 싫어6 11.09 09:45 243 0
성한빈 영상뜬거 이제 봤는데12 11.09 09:45 521 16
정보/소식 '28일 컴백' 장민호, 12월 단독 콘서트 개최…전국투어 돌입 [공식] 11.09 09:45 40 0
마플 슴 대형엔터아님2 11.09 09:45 271 0
마플 생카 말이야 수익이 나오는 구조야?19 11.09 09:44 395 0
마플 트친들끼리 맨날 모여서 라이즈판 위시판 읽을 거 개없다 이러는중 5 11.09 09:44 458 0
원빈은 모에화 뭘루 해??10 11.09 09:43 345 0
마플 올해 아쉬운점 멤버들한테는 1도 없는데3 11.09 09:43 225 0
마플 트위터 악플러 대부분 미자들이네11 11.09 09:43 297 0
정보/소식 프로미스나인 이채영, 비비 'PADO' 커버영상 공개 11.09 09:42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3:42 ~ 11/10 3: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