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5l 8


 
익인1
아아아아아아아아 귀여워
1개월 전
익인2
ㄱㅇㅇ 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4
ㄱㅇㅇㅠㅠ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5
매번 새롭게 귀여워
1개월 전
익인6
ㄴ____________ㅔ 라니커엽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나온 드라마 중에 인생드 딱 하나만 말해보자166 11.16 20:414926 6
연예/정리글 Kgma 베스트 ost상 완전 주작이네188 11.16 20:558116 40
플레이브/미디어 플레이브(PLAVE) - 멈추지 않아 '열혈사제2' OST Part.2 Off.. 116 11.16 18:014617
제로베이스원(8)제베원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 수상 축하해💙 56 11.16 20:531134 27
엔시티콘서트에 구믐뭔봄 가꼬가는 즈니들 많아?? 38 11.16 13:073645 0
 
민호닝닝 듀엣곡 진짜 좋다 밤에 듣기 딱임,,,3 11.06 00:01 100 0
슴은 원래 데뷔가 많이 밀려?23 11.06 00:00 665 0
연성러들아 클린 버전 따로 쓸 때 1 11.06 00:00 55 0
슴 여차기 프로모 언제 시작할까 ?3 11.06 00:00 165 0
샤이니민호 디카 티저사진? 그거 어디뜬거야??12 11.06 00:00 170 0
아 현재 진짜 귀여움8 11.05 23:59 157 3
트위터에 떠도는 말 중에 이 말 진짜 공감된다ㅋㅋㅋ 좋아하니까 못되게 군다와2 11.05 23:59 174 0
자컨 영원즈 이 착장 좋다5 11.05 23:58 153 1
스테이씨 시은이 아버님이랑 챌린지 했네 ㅋㅋ 11.05 23:58 40 0
마플 최애가 실력멤이고 차애가 비실력멤(?)인데5 11.05 23:57 182 0
소히 울면 얼마나 놀릴지..6 11.05 23:57 87 1
인피니트 엘은 진짜 블랙이 잘어울린다..2 11.05 23:57 204 3
지젤 미쳤다 진짜9 11.05 23:57 1051 0
정우는 의젓한초딩같아(아님)6 11.05 23:57 136 0
키민호공명도영 나혼산 같이나왔음 좋겠다10 11.05 23:57 218 0
마플 이름 써방도 안해서 서치에 까글 걸리는데 항상 특정그룹팬일때🎶2 11.05 23:56 103 0
크러쉬 체조에서 콘서트 한대5 11.05 23:56 562 0
송은석 눈물로 다른 멤 울려놓고3 11.05 23:55 306 0
반택 이거 분실인가?2 11.05 23:55 87 0
다들 덕질하면서 제일 기뻤을때가 언제야1 11.05 23:55 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7:04 ~ 11/17 7: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